몸통에 발질

날파름 | 2006-06-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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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면 몸통에 타겟을 두고 차는 사람이 없는거 같은데.
계승회에선 몸통에 발질은 할 수 없는 것입니까?
밀어차는 것도 안되는지 그것이 궁금하군요.
무에타이에서 쁘아카오 선수가 잘 쓰는 밀어차기,
그런식의 발질은 쓸 수 없는 기술인지..

그리고 앞꿈치, 발앞장심만 아니면,
턱을 올려차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동영상 관전을 하면서 의문점이 들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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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통에 대한 미는 정도=결련택견판에서의 복장지르기의 허용정도.
1, 신판이 지적하지 않는 정도
2, 복장지르기를 당한사람의 당한 부위가 아프지 않은 정도
3, 복장지르기를 구사한 사람이 차지 않고 질렀다고 생각하는 정도
결련택견협회의 이수과정을 받지 않으신 분은 이해하기에 문제가 있겠지만 위의 내용이 결련택견 판에서 통용되는 정도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손바닥으로 상대방의 명치를 민다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때 밀린 사람은 복장이 아프지 않을 정도입니다. 턱에 올려 차는 것은 절대로 안됩니다. 이건 길어서 설명 생략.
의환
몸통에 대한 밀어차기는 허용되나.... 프로 낙무아이의 앞차기 같은 기술을 쓰려면, 복장지르기에 대해서 굉장히 정통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력이 나오지 않거나 타격이 되어 반칙이 되겠죠....
날파름
호구가 없어 다치지 않게 몸통에 대한 타격 금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몸통에 대한 미는 정도? 에 대해 궁금해 글을 남깁니다. ^^
동영상관전중에 궁금증이 생겨서.

턱에 올려차는 것은 발등이면 규칙을 훓어 봤는데 규칙상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dasdfasdf
없는게 아니라 호구가 없기때문에 금지하고있는거3....
그래도 즐겁게 할려고 하는건데 다치면 큰일 나잖3....
근데 듣기로는 충주택견쪽에서는 허용한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충주택견쪽선수가 택견배틀에서 나왔을때 종종 몸통을 차는 실수를 하더라궁용

앞꿈치,발앞장심만 아니면 턱차도 되는건지 아닌건지는 모르겠네욤;;
나도 그냥 보고 즐기고 관심만 가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