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2
방랑자 | 2006-06-20 10:343,553
위의신한승씨는 일주일 배워서 택견 운운하신다고.충주 초청받아 내려가면 허름한 여관 의 무성의한 홀대에 다소 섭섭해 하셨고..그런데 그분계열이 인간문화재되고..
안타깝슴니다..그리고 대한의 역품밟기는 아예 업었슴니다..주로할아버님께선 하단공격.상단공겨.중단도 있었슴..꺽기는 단편적으로2-3가지정도를가르쳐 주셨는데 다친다고 알고만있으라고하셔씀.그리고 상대방을 안다치게 제압해야된다고 다치게하면 큰 시비가 일어났다고하셨슴.
이상이 대략 소감을 솔직히.그리고 누굴 비방 그런것없슴니다
현재저는 부천 원미동에서 대한특공무술 강호도장을 운여하고 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