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님께
택견맨 | 2006-06-20 13:183,097
택견의 진실을 알고 있으니 그렇지 못한 택견을 보면 당근 열을 받으시겠지요.
그러면 이렇게 글만 남길 것이 아니라 결련택견협회의 회장님을 직접 만나서
대화도 나누시고 기술 교류도 해보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뒤에서 얼굴도 없이 이렇게 글만 남기면 괜한 오해만 불러 일으킬 수도 있을테니까요. 방랑자님의 진실과는 상관없이 먼저 곡해부터 하려는 사람이 더 맣은 것이
우리나라 무도계의 안타까운 현실이니까요.
특별한 의도는 없고 방랑자님이 정말로 송옹의 제자였다면 그래서 다른 택견의 왜곡을 알고 있다면 잘 하고 있다는 결련택견의 회장님을 직접 만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택견맨
아, 그러셨군요. 괜한 저의 기우였습니다. 저 또한 택견의 발전을 바라며 아울러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방랑자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방랑자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방랑자
그리고 얼굴은 컴이능숙치 않아서이고 제가 어떤 사람인지는 적었슴니다. 그리고 저도 나이가 잇는지라 비방 왜곡 .그럴의도 업슴니다. 본대로 .들은대로이며 저는 택견과는 그때 이외에는 관계없고 ,저의 도장에서도 택견수련 안합니다. 객관적이란점입니다. 공연히 문제를 일으키려는것이아나라 님들께서 이 단체를 자부심을 가지고 발전시키시라는 생각뿐임니다.
방랑자
멸차례 만났고 지난주 인사동에서 회장님과 면담 제 제자들과 사진도 찍었지요. 이렇게 글을 ㅇ올린건 회장님께 말씀드린것을 대략 요약 . 님들에게 알리고자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