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빈선생님께서는

도령 | 2006-07-23 00:50
3,158
승천하셨죠?
내일부터 않나오시는거 아냐?

"용처럼 솟구치는 기운으로
소처럼 맹렬한 기세를 발로 차버르고 승천"
했다고 해도 될듯?

그러고 보니 이름도 용이시네 ㅡㅡ;;

오늘 경기는 참으로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남는.....헤헤

택견광
그대를 TKB 스타로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