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판막음때 영산대 선수의 부상

admin | 2006-07-2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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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경기 영산대 육현섭선수의 판막음과 동시에 일어난 탈골부상으로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행이도 박성우 선생의 빠른 조치로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택견배틀 지정 정동병원서 치료를 받고 귀가를 하였고, 정동병원서 초기에 조치를 잘하여 뼈에는 이상이 없고, 인대가 놀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태라 합니다.
영산대 육현섭선수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재키찬
현섭아 다음경기 나가야지 일어나~~ 화이팅

나그네
음.. 쾌유를 빕니다.

꿈꾸다
정말 마지막 땀 한방울까지도...
보는 사람이도 눈물이 나오네요
애쓰셨어요~ 어여 회복하세용

배틀팬
잘싸우셨습니다. 큰부상이 아니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