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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재밌게 보았습니다.

배틀사진과 동영상을 보고 있자니
문득 15년전 충주에서
정경화 사범님께 택견 배우던 시절이 떠올라
그립고 또 기분이 좋아지네요.

요즘 K-1이다, 프라이드다 하며
복싱, 가라데, 무에타이 등
온통 외국의 무술로 정신없는 이때에

우리 전통무술인 택견을 홍보하고 보급하기 위해
고군분투 노력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주십시오.
많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조금 더 노력해 주십시오.

저도 열심히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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