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달 보시고 소원풀이하시기 바랍니다.4월부터 쭉 보아왔는데 배틀에 참가한 모든 선수단과 관중 여러분들도 즐거운 분위기여서 우리것의 위대함을 느꼈답니다.이렇게 단결된 모습이 일제시대에서 일제는 싫었던거죠?4강에 오른 경북 성주, 고려대, 영산대, 성대 명륜 선수들 고생했습니다..모두모두 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