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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내나 K-1이나 프라이드 그것도 경기라서 실전이라고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요즘 초딩들이나 찌질이들이 K-1이나 프라이드에 빠져서 그런지 뭐 무술 기사만 나오면
'저런거 K-1에선...'
'저런거 프라이드에선...'
'그래봤자 효도르한테 떡실신'
자기네들은 할수 있는것도 없는 주제에 다른사람 함부로 비난 하는 사회악같으니...
이런놈들은 청학동에 보내야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댓글 중에 택견의 보급화를 위해서는 케이원 같은 세계적인 대회에 택견꾼들을 내보내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는데는 저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어쨌건 격파 그 자체보다 장태식님 손과 팔뚝이 대단하더군요

다음기사 악플들을 보면서...
참으로 헛웃음만 나오는군요. 전체적으로
쭈욱 읽어봤는데 뭔가좀 아는분들이나
수련하신분들은 좋은 평가를 하시는데

아무것도 모르거나 상상으로만 무공고수 이신 분들은
근거 없는 폄하나 저거 나도 조금만 수련하면
다한다는 식으로 폄하 하는데 흠...

전형적인 소인배가 생각나는건 왠일인지
남이 이룩한것을 깍음으로서 자기를 높이려는
정치판의 한면을 보는것 같기도 하고

진짜로 장태식님이 하시는것보다 잘하시는분들도
분명히 계실겁니다. 예전 티브이에 나오던 격파왕 그분도
다른 격투부분까지 종합적으로 생각하면 모르겠지만

격파 그 부분에 있어서는 장태식님보다 잘하면 잘했지
못하다는 생각은 안드니까요.

만약에 폄하를 한다면 이렇게 한분야에 일가를 이룬
적어도 장태식님보다 비등하거나 잘하는 분이 한다면야
수긍이 가겠지만
이건 뭐... 할말이 없네요 @_@

그리고 만약에 내가 격파에 대해서 많이 알거나 장태식님보다
뛰어나다고 가정해도 칭찬을 하면 했지 나보다 못한다고
폄하 하지는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잔머리나 손쉽게 이룬경지가 아닌 100프로 자기 고련과
의지력의 소산임을 자기 자신이 몸으로 겪었기에
다른 사람이 그 경지를 이룬다면 마땅히 칭찬을 하지
나보다 못하다고 폄하하지는 않을껍니다.

지금은 다 베고 없지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만고의 진리를 1주전만 해도 눈으로 생생히 본 저로서는
악플단분들이 아직 인격이 완성되지 않은 나이 어린 분들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저도 한때 눈찌르기, 낭심공격, 팔꿈치 공격도 안되는 프라이드와 K1은 실전이 아니다라고 일일히 설명하고 다녔지만 이제는 귀찮네요...

사람들에게는 다 자신만의 전장터와 실전이라는게 있습니다. 킥복서와 종합 격투가에게는 링위에서 싸우는게 실전이고, 택견꾼은 매트에서, 군인은 전장터가, 일반인은 길가다가 시비붙는게 실전이거늘, 도데체 누구의 기준으로 실전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남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택견배틀이 인기가 있긴 있나보네요. 조회수가 15만을 훌쩍넘어 가장 많이본 기사로... 악플도 하나의 관심이라 봅니다.
장태식님의 손등격파는 전세계 없을듯 합니다. 주먹이나 손바닥 격파는 있어도. 그것도 택견의 유연한 동작으로. 약하게만 보였던 택견을 다시 보게 하는 계기가 된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사 올린 『太陽』입니다^^
다음이 기사 밑에 댓글을 익명으로 쓸수 있어서 악플이 심하답니다
거의 다 찌질한 주절거림이라 전 기사 올리고도
기사 밑에 댓글은 전혀 안본답니다ㅋㅋ
여러분도 댓글은 보지마시고 기사만 봐주세요^^
& 멋진 결승전 잘 봤습니다^^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원래 모든걸 부정적으로보는 사람들은 항상 있기 마련이잖아요^^ 전 장태식님의 격파를 직접 봤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답니다.
장태식님 화이팅!!!

(저기에 카르페디엠은 제가 아닙니다-_-;)
우리나라 정말 전쟁 열려도 아무 탈 없겠어요..
이렇게 짱돌깰수도 있다하고 뭐 무예고수들이 판치니,
핵폭탄 날라오면 장풍으로 되돌리면 되겠네 빌어먹을..
인터넷에서는 죄다 최배달이지..

악플.... 아정말;;

아마도 '톱과젤리'님이 제일 좋아할 듯.....

나오지가 않아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