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없는 토요일을 보냈다

우울증 | 2006-11-05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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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없는 토요일은 정말 싫어!! 싫어!
앞으로 배틀도 없는데 택견배틀 홈피는 어케 되나요?
예전처럼 또 썰렁하게 동면기를 맞이하게 되는건 아닌지......
운영자님, 뭐 좋은 방안 가지고 계신거 없으셔요?

운영자
일단 각팀들의 동계 활동소식을 전하며 2007년 사이트 개편 작업을 할겁니다.
그리고 2006년 미공개된 사진, 동영상등을 편집 가공 하려하는데, 이 일은 시간과 열정과 택견배틀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자하는 미디어팀 자원봉사자가 있을때 가능할 것 같습니다. 택견배틀 사이트를 함께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 꼭 연락하세요.

톱과젤리
내년 택견배틀2007을 기대하는게 좋은 방안인듯...
일단 이사이트 잠시 동안 문닫기 전에..
사진같은거 다 저장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