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싸우려고 하거나 감정상하는 글이 부쩍 늘은것 같네요...그냥 서로 어울려서 재미난 한판을 위한 스포츠라 생각하면 될 것을...그냥... 서로 다른것을 서로간에 인정하고...다양성을 존중해 주면 서로 재미있게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인데...왜 그렇게 으르렁 거려야 하는지...서로서로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줘보면 어떨까요?그럼 마음속 응어리가 봄바람에 화들짝 놀라 녹아내리는 눈덩이처럼훌훌훌 녹아내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