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유재현
앗~ 여기도 제 이름이....ㅎㅎ
미래의택견꾼
선생님들의 경기라...정말 보고싶군요. 약속대련이 아닌 진짜 결련으로..^^
의견
우수선수전 말고요 선생님들끼리의 택견판이 보고싶답니다~
어떤여유로움이 있는지 어떤본때가 보여질지 어떤흥이 있는지 말입니다
어떤여유로움이 있는지 어떤본때가 보여질지 어떤흥이 있는지 말입니다
ㅁㄴㅇ
김성복, 유재현, 윤성군, 이정섭, 묵, 빈현용, 윤홍덕, 소병수, 우상곤, 정연윤, 성주팀(;) 등등 몸놀림 좋고 개성있는 선수들로 한판 짜 보는 것도 매우 흥미로울 것 같은데...
크앙
선생님들 보다는 우수선수들 모아서 청백 대항전?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