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에는...

의견 | 2007-07-10 11:00
3,791
올해말 에는 결승전 이후에...짜여진 시연말고 선생단끼리의 번외 경기가 있엇음합니다...
본때가 어떤것인지 추구하는 경기가 어떤것인지 더 잘 알수 있는 공부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바쁘신것 압니다 모두가 즐기는 택견판 열기와
이목을 더 불어줄거라 생각되어서 의견내보았습니다~
지고 이기는것에 대해서 물론 관심을 더 가질수도 있겠지만
택견맛아는 사람들은 그런것에 비중보다
좀더 노련하고 멋스러운 택견판 모습을 기대할런지도..

ss

유재현
앗~ 여기도 제 이름이....ㅎㅎ

미래의택견꾼
선생님들의 경기라...정말 보고싶군요. 약속대련이 아닌 진짜 결련으로..^^

의견
우수선수전 말고요 선생님들끼리의 택견판이 보고싶답니다~
어떤여유로움이 있는지 어떤본때가 보여질지 어떤흥이 있는지 말입니다

ㅁㄴㅇ
김성복, 유재현, 윤성군, 이정섭, 묵, 빈현용, 윤홍덕, 소병수, 우상곤, 정연윤, 성주팀(;) 등등 몸놀림 좋고 개성있는 선수들로 한판 짜 보는 것도 매우 흥미로울 것 같은데...

크앙
선생님들 보다는 우수선수들 모아서 청백 대항전?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