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 배틀올해도 잘 되어가기를 기원합니다.이젠 한물간 제가 안되도록 수련을 꾸준히 하고 싶은데쉽지 않습니다.그저 새해 인사나 해야 할 듯.특히 저의 정신적 사부이자 메이트 용이형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