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택견배틀♬ :: 아쉬움이 있네요.

택견 문화의 발전과 확산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쉬움이 있군요.
지나간 내용은 있지만,
미래의 비젼과 그 바탕이 될 현재가 없네요.
이달의 일정이라도...
행사장 약도라도...
대중교통편이라도...
인사동이나 택견참여자 혹은 서울시민만을 위한 잔치로 끝나지 않으려면,
일반인(택견 문외한이나 심지어 외국인들)까지도 함께 그 문화를 누릴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사이트가 택견을 포함한 대한 문화의 거름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힘내세요. 지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