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장
샅보호대와 발등보호대를 착용하는 걸 의무화하기로 하였습니다만 2004년도에는 잘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2005년에는 반드시 착용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샅보호대는 아주 중요한 급소를, 발등보호대는 상대의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 보호장구가 없어도 거의 부상자는 없었지만 만의 하나 혹시라도 생길 불상사를 대비하기 위해서 안전을 기하고자 하는 것이 주최측의 생각입니다. 자세한 공지가 곧 있을 예정입니다.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