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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택이 몸짓이 제대로 나온다는 얘기는 맞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는질러찬다고 하면서도 는질러 차기가 하나도 안되고 있고 역품도 나오지 안습니다. 다시 한번 잘 보세요.[01]

그리고 원활한 보기도 좋은 시합을 우리 결련이 원한다면 거기에 맞추면 됩니다 꼭 대접발을 놔주는 그런것 말고 예를들어 연속발질을 자신 나름대로 익힌다면 공격에도 도움이 되고 그걸 피하거나 막기위한 활개짓또한 발전합니다 시합내용을 한번 보세요 거의다가 단타로 끝납니다 아랫발질은 물론이고 윗발질도 마찬가집니다 시합은 위헙부담이 있습니다 한방으로 끝난다는 위험 그것이 클수록 자신의 공격마저 최소화 하는것이 사람심리이고 상대또한 단타의 공격은 어느정도 예측가능하므로 아랫발같은 경우는 그냥 다리를 엉덩이를 차듯 접어 올리는것 만으로도 피할수 있으므로 위험부담이 있는 큰 행동들을 꺼리게 되는현상입니다 그래서 품을 안밟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자제하는것이 마치 보는 이들에겐 품을 않밟는군 이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하겠지만 그건 걱정할 문제가 못된다고 봅니다 시합에서의 몸짓일 뿐이니까요 원활한 품밟기를 유도하고자 한다면 연속발질을 연구하면 됩니다 자연 품을 밟게 되지요![01]

배우는 것은 깔끔하죠 상대도 이사람이 엎어치기를 하며 이미 낙법할 준비를 합니다 시합에서는 그 쉬운 엎어치기가 아주 깔끔하게 나올수 있을까요? 경우는 다 다릅니다 얼설픈듯 어쨌든 엎어치는 경우도 있을것이고 또 그림같은 정말 교과서같은 엎어치기를 보일수도 있는거죠
대택의 경우가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쪽발을 내주므로 자연 품을 밟는것과 같은 현상을 보이며 또 거기에 맞는 자신들만의 기량을 보이는것이죠 그 대접발을 비난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게 다른협회와 했을때 그룰을 누가 적용시켜준답니까? 그건 거기만의 룰일 뿐입니다 결련의 룰도 제약은 많습니다 일단 잡고차면안되며 복장쪽의 가격행위는 경고이며 ... 그것마저도 자유로운 기량을 보이기에는 다소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중단공격이 없는 격투기를 보셨습니까? 중단공격 적절히 사용하면 아주 좋은 공격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중단공격을 추가시켜도 막기라든지 잡아채는 기술이라던지 이런것도 많이 발전할거라고 믿습니다 서로를 견재하려 쉽게 마구잽이를 할 엄두도 다소 줄어들것이고
하지만 결련은 상대의 안전을 중시합니다 중요부위가 많은 중단쪽의 가격은 그래서 없는것이구요 얼굴에 발을 밀어찬다는 대택의 룰은 그들만의것입니다 어느 무예라는 것이 얼굴을 밀어찹니까? 그게 무예입니까?
상대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이름으로 택견을 오인시키는 짓거립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어디 맞을것 걱정스러운 놈들은 택견판에 나오지 마라 우리 선조들의 배짱을 보여주는 한마디죠
결련룰에서 결련택견을 하는것은 다소 막하는것처럼 보일순 있습니다 접해보지 않은분들은 말이죠 다소 지저분하다 라는 인상을 주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실건 없다고 봅니다 그건 결련만의 독특한 시합룰이고 실제 그냥 니들끼리 품밟고 놀아라 라고 한다면 얘기는 틀려집니다 그때야말로 자신의 기량을 뽐내면서 할수있겠죠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치라는 얘기는 기존룰 얼굴가격 정확한태질 한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자신이 배운 그것까지 다 보여봐라 맞아도 계속해봐라 라는뜻입니다 )[01]

규슌 님께 우리 결련시합 자체는 자유롭습니다 거기다 경기룰이란 얼굴을 정확히 가격하거나 상대를 쓰러뜨리면 이기는 방식이죠
대택의 시합이 우리 결련의 모습보다 다소 깔끔해 보일수는 있겠지만
거기에는 몇가지의 제한이 있기때문입니다 한발을 앞에 놓는...

그건 그렇고 결련의 시합이 조금 배운데로 잘활용 못하는것 같은 점은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합니다 그건 개개인의 기량차도 조금
작용하겠지만... 실력이 비슷한 분들끼리 예를 들어 3년정도 한사람 끼리
시합이 아니니 기량껐 해라 쓰러져도 또 맘데로 서로 기량을 보여라
라면 아마 배운데로 자신의 기량껏 품도 잘 밟고 발질도 하며 태질도 할겁니다 제말은 시합은 시합일 뿐이라는 겁니다
더 예를 들어볼까요? 유도에서 업어치기를 배웁니다 [01]

전달하시려는 내용에는 일부 공감하지만 똘마니라는 표현은 좀...[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