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경기중에...
방가우이 | 2005-03-24 15:323,273
04년도 배틀경기를 보면서 여러가지 느낀점이 있지만.
여러선생님들께서 심사숙고하여 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리라 생각되며,
그중 한가지 좀 간단한 문제점을 애기하려고 합니다.
경기중에 판정시비꺼리가 있는 것에 대해 3심이 합의를 봅니다.
그후, 주심이 그에 대한 애기와 함께 제경기를 하거나 승패를 결정짖는데,
주심이 3심합의 결과를 말하는 과정이 관중들에게 잘 들리지 않아 어떻게 해서 제경기를 하는 것인지, 아님 승패가 결정됐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합의결과를 본부석이 아닌 심판이 마이크로 얘기하는 것은 어떨지 의견제기를 해봅니다. 물론, 지금도 본부석에서 마이크로 말을 합니다만 시합이 시작되고 재경기가 되는 경우엔 같은팀 선수들이 환호를 하고 해서 잘 안들립니다.
주심이 발표할 경우엔 이목이 집중되어 있고 다시 본부석에서 제차 중계할 필요가 없어질듯 하네요..
05년 배틀도 홧팅.
새벽
핀마이크를 사용하게 될것 같네요...[01]
0505
좋은 의견이네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01]
05
오케이 좋은의견이우[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