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덕이
메롱 | 2008-10-13 00:024,004
용인대 윤홍덕 선수의 경기를 봤다.
개인적으로 누가 택견배틀에서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의 시합을 뽑으라면
이 택견꾼을 뽑는다.
기술을 가장 윤택하게 사용한다고 할까?
모습과 시합내용 기술을 모두 살펴보면 군더더기가 없고 가장 정확한 기술을 사용한다.
또한 오랬동안 본 이사람은 가장 자신의 신체능력을 키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막상연습을 하더라도 실제 견줄때에는 연습했던
어디 그런 상황이 나오던가? 아니면 상황이 왔더라도 연습했던 기술이 나오는가?!
비교해보자면 상대였던 김성복 택견꾼은
주로 오금잡이와, 곁차기, 후려차기를 주로 사용하는데, 다른 기술을 사용하지는 않고
평소에 사용하던 기술을 사용하여 승리한다.
"하나를 통해 만을 이룬다"가 이 택견꾼을 뜻한다고나 할까.
한가지 기술을 사용하더라도 완전히 익혔다. 끝내준다.
하지만 훌륭한 태견꾼으로 그 기술을 훌륭하게 갖췄다고 해도
시합에서는 막상 재미가 없는 사람이라고 할까?
원래 완벽한건 별로 보기가 싫은가보다.
다른 신체 위주의 실력자들은 비교할 필요도 없다. 그동안 키운 신체가 바탕이기 때문에
그 신체적 능력 중 주로 힘을 사용한다. 그래서 재미가 없다. 힘을 사용하는 길이나
요령 보다는 그 힘을 쓴다.
그래서 전에 우리 스승님께서는 "체7기3(체력 7 기술3"이라고 부르짖으시면서 입에서 단내나도록 수련을 하게끔 해주셨다.
이렇게 훈련을 했더라도 더 체력좋고 강한 상대에게는 아무래도 돌파구로
기술을 생각하게 하는데
홍덕 택견꾼은 하나 하나를 쌓아가면서 정말 만가지를 이뤄내간다.
그에게 열가지 다른 기술이 존재한다면, 상대와 맞선 그 순간 하나하나
기술과 부합하면서도 내게 안전한 지점을 서서히 찾아간다.
가장 중요한 점은 집중력인데 집중을 하면서 상대를 관찰하고 나의 단점을 돌아보면서
생각하면 한 2~3가지 기술이 머리속에 들어온다.
상대방에게 가끔 습관적으로 나타나는 몸짓과 맞는
순간을 포착하여 기술을 나타내는데 기술이 들어가다가 엇갈리는 순간에는
자신이 의도한 기술을 숨기기 위해 재빠르게 빠져나온다.
뭐 가끔은 실패하더라도 다시 사용 안하면 되니깐 아쉽지만 얼른 포기한다.
결국,
상대방의 집중력이 분산되고, 습관적인 몸짓이 나온 그순간,
대단히 멋진 기술이 나온다.
그의 몸처럼 군더더기 없고, 정확하게 그 길을 아는, 자신의 신체 능력과 수없이 연습한
시간을 사용한 기술이다.
그 기술을 보고 싶은 건데...
아쉽게 땀딱으며 그의 집중력이 흐트러진 틈을 타서
조금은 얍삽한 기술로 상대가 승을 따갔다.
둘다 대단한 실력자여서 그 전까지는 상당히 재밌었다.
뭐 배틀에는 많은 강자들이 있는데
그들보다 비교적 신체조건이 열악한데도 강한건,
최대한으로 신체 조건을 만들어 낸 이후에 많은 기술을 신체와 완성시킨
그이기 때문에 좋다.
순전히 택견꾼 개인의 생각이다.
글이길군요 ;
ㅋㅋㅋ님 전이해가 가는데 무슨얘긴지 이해못하시는듯...
글이길긴하지만 심판의 구령후의 일이라면 책임져야한다 아닙니까
청랑님은 같은모습에서 다른판정을 잡아야한다이고
제 개인적인 의견도 계속이라는 구호가 떨어졌다면
그에 따라야한다고 봅니다 예전에야 어땠든 그때를 번복할수 없고
지금을 번복할수 없습니다 같은모습에 다른판정이라면
아무케도 계속이라는 구호후의 일이라면 그걸 따라야겠죠
글이길긴하지만 심판의 구령후의 일이라면 책임져야한다 아닙니까
청랑님은 같은모습에서 다른판정을 잡아야한다이고
제 개인적인 의견도 계속이라는 구호가 떨어졌다면
그에 따라야한다고 봅니다 예전에야 어땠든 그때를 번복할수 없고
지금을 번복할수 없습니다 같은모습에 다른판정이라면
아무케도 계속이라는 구호후의 일이라면 그걸 따라야겠죠
간단하게
놀이판은 많이쌩뚱맞네 여기서얘기하는건 계속이란말이 나온후냐아니냐를 두고 말하는데 먼인사해라 차줄께야 먼이마재기하면서 코침주는데 맞은놈잘못이래 그문제와 이문제가 동일한가 갖다 붙이려면 좀 잘갖다붙이던가 내생각엔 아예선수출전할 실력도 안될듯 놀이판 제의견도 계속이란말이 나왔다면 따라야한다봅니다 간단하게!
놀이판..
놀이판은 자기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자로군 거친표현죄송합니다?
나는 본문내용과 상관없이 논쟁의 저해되는 당신의행동을 지적한것뿐
그이상 이하 아무것도 아닐뿐 정말 모단체에서나 봤을법한 자들이 결택에도 있다는게
걱정될뿐이다! 아래 댓글단 여러명이 있지만 어느누구하나 놀이판과 같은 표현을 쓴자들이 없다 말이전에 행동을 바꿨으면 한다 되려 나를 지적하겠다면 해도 좋다
나는 할말을 했을뿐이다 일제가 정한 규율을 이야기 하기 이전에 태도부터 똑바로했으면한다
나는 본문내용과 상관없이 논쟁의 저해되는 당신의행동을 지적한것뿐
그이상 이하 아무것도 아닐뿐 정말 모단체에서나 봤을법한 자들이 결택에도 있다는게
걱정될뿐이다! 아래 댓글단 여러명이 있지만 어느누구하나 놀이판과 같은 표현을 쓴자들이 없다 말이전에 행동을 바꿨으면 한다 되려 나를 지적하겠다면 해도 좋다
나는 할말을 했을뿐이다 일제가 정한 규율을 이야기 하기 이전에 태도부터 똑바로했으면한다
놀이판
격한표현 죄송합니다.
선수는 아니지만, 한때 여기저기 다니며 택견 좋아하고 열심히 했던 사람입니다.
선수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써주세요.
자유로운 님도 뭐 대회 좀 나가보신듯 한데.
여기서 우리들이 이야기하는 부분은 청랑님의 의견과 같이..
일관성있는 규칙과 그 논쟁에 대해 이야기 함으로서 주최측에 어필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위 본문 역시 그런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시작이 되었구요.
그 중에 선수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고 그들만의 사정인듯 이야기 해서 제가 욱했던 거고요.
밑에 보니 윤홍덕 선수 또한 그냥 인정하고 넘어가는 분위기여서 다시 글 남깁니다.
놀이판..님 익명성을 이용해서 그러신다는 말씀 별로 보기는 좋지않네요.
메일주고 받으면 전 언제라도 메일로 서로만 알 수 있게 전화번호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 선수들의 긴장감은 언제까지나 유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경기이고 놀이판인 만큼 즐기다보면 그럴 수도 있고, 생사를 걸고 싸우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전 이부분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입니다.
결련인? 택견인? 무도가적 발상은 누가 정했습니까? ~다운 행동 ~다운 모습.
그런 사고방식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의미로 하면 무도가, 규범. 일본식 발상이라고 집어도 되겠습니까?
택견은 한량들의 무예이고 민중들의 놀이였습니다.
규정짓지는 마세요. 각 개인이 느끼는 바가 다른 것 뿐입니다..
선수는 아니지만, 한때 여기저기 다니며 택견 좋아하고 열심히 했던 사람입니다.
선수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써주세요.
자유로운 님도 뭐 대회 좀 나가보신듯 한데.
여기서 우리들이 이야기하는 부분은 청랑님의 의견과 같이..
일관성있는 규칙과 그 논쟁에 대해 이야기 함으로서 주최측에 어필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위 본문 역시 그런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시작이 되었구요.
그 중에 선수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고 그들만의 사정인듯 이야기 해서 제가 욱했던 거고요.
밑에 보니 윤홍덕 선수 또한 그냥 인정하고 넘어가는 분위기여서 다시 글 남깁니다.
놀이판..님 익명성을 이용해서 그러신다는 말씀 별로 보기는 좋지않네요.
메일주고 받으면 전 언제라도 메일로 서로만 알 수 있게 전화번호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 선수들의 긴장감은 언제까지나 유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경기이고 놀이판인 만큼 즐기다보면 그럴 수도 있고, 생사를 걸고 싸우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전 이부분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입니다.
결련인? 택견인? 무도가적 발상은 누가 정했습니까? ~다운 행동 ~다운 모습.
그런 사고방식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의미로 하면 무도가, 규범. 일본식 발상이라고 집어도 되겠습니까?
택견은 한량들의 무예이고 민중들의 놀이였습니다.
규정짓지는 마세요. 각 개인이 느끼는 바가 다른 것 뿐입니다..
놀이판..
놀이판! 창피하다 당신이 결택인이라는게 논쟁다운 논쟁이 오고가나 해서 들여봤더니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예의를 지키며 논쟁하고있는데 익명성을 이용해 부적절한표현을 난발하는 당신같은 사람은 결택에 필요없는 존재이다
자유로운
언제부터 이리된건지..참.. 어이가 없군요 아주
놀이판
자유로운
긴장을 풀지마라?
선수의 기본자세라는 건 누가 만들었고, 그럼 두개 규칙으로만 행해도 되겠지.
당신의 의견은 논리도 없고, 우왕좌왕하고 길기만 해서 읽기도 힘들다.
시합시작하고 인사해봐라 얼굴에 발날려주게. 그거 맞으면 기본자세 안된거다.
실수로 이마재기하다는게 코침을 줬다. 맞으면 맞은놈 잘못이지 긴장을 안했으니.
니가 그꼴이다. 말하기 싫다. 내 입이 더러워진다.
긴장을 풀지마라?
선수의 기본자세라는 건 누가 만들었고, 그럼 두개 규칙으로만 행해도 되겠지.
당신의 의견은 논리도 없고, 우왕좌왕하고 길기만 해서 읽기도 힘들다.
시합시작하고 인사해봐라 얼굴에 발날려주게. 그거 맞으면 기본자세 안된거다.
실수로 이마재기하다는게 코침을 줬다. 맞으면 맞은놈 잘못이지 긴장을 안했으니.
니가 그꼴이다. 말하기 싫다. 내 입이 더러워진다.
ㅋㅋ
택견에서 이런 룰이 없으면
진행을 어떻게할까요 한번생각해보세요
진행을 어떻게할까요 한번생각해보세요
ㅋㅋㅋ
저 분이 누군지는 모르겟지만 이부분요
청랑님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좌품과 우품 즉 처음의 대접상태를 말하는건데 (대택의 대접개념이아님)그렇게 되면 심판에 의해서 모든경기를 주도하게 됩니다
택견은 심판없이도 즐길수있는 스포츠잖아요 시합중이라면 항상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봅니다 심판이 계속이라는 구호를 외쳤다면 굿이 마주선자세에서 새로시작하는 개념이 아니어도 된다고 봅니다 만약 계속이라는 구호가 없었을때의 공격이라면
당연 공격선수에게 경고를 주어도 무방하겠지요 배틀장 즉 택견경기장은
중앙이라는 개념이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세히 읽어보세요 정말 이상해요
청랑님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좌품과 우품 즉 처음의 대접상태를 말하는건데 (대택의 대접개념이아님)그렇게 되면 심판에 의해서 모든경기를 주도하게 됩니다
택견은 심판없이도 즐길수있는 스포츠잖아요 시합중이라면 항상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봅니다 심판이 계속이라는 구호를 외쳤다면 굿이 마주선자세에서 새로시작하는 개념이 아니어도 된다고 봅니다 만약 계속이라는 구호가 없었을때의 공격이라면
당연 공격선수에게 경고를 주어도 무방하겠지요 배틀장 즉 택견경기장은
중앙이라는 개념이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세히 읽어보세요 정말 이상해요
자유로운
어디가 이상하다는 거죠? 그렇게 무작정 말하지마시고 잘못된 부분을 짚어주시죠 ?
도대체이건
관계없는저같은사람들이봐도 자유로운님이 좀이상하신데
아래님
지금그얘기들중이거든요;;
여러분은?
ㅎㅎ 길게들 논쟁하시는데 ...
저는 간단히 축구의 어드벤티지 룰을 눈여겨봤으면 합니다.
판정에 유연성을 주어서 경기를 매끄럽게 이끌자는 목적이죠.
둘중의 하나가 되겠죠.
1. 물럿거라 후 정가운데서 완전 자세를 갖춘후 시작.
2. 심판의 재량으로 경기 속개.
2가 명확한 규정이란 장점은 있으나 경기가 자주 끊길거고,
1은 심판에 따라 다른 판정이 있을거란 단점이 있고.
어떤 선택이 배틀을 더 재밌게 할까요?
저는 간단히 축구의 어드벤티지 룰을 눈여겨봤으면 합니다.
판정에 유연성을 주어서 경기를 매끄럽게 이끌자는 목적이죠.
둘중의 하나가 되겠죠.
1. 물럿거라 후 정가운데서 완전 자세를 갖춘후 시작.
2. 심판의 재량으로 경기 속개.
2가 명확한 규정이란 장점은 있으나 경기가 자주 끊길거고,
1은 심판에 따라 다른 판정이 있을거란 단점이 있고.
어떤 선택이 배틀을 더 재밌게 할까요?
자유로운
또... 예전에 판결한게 맞다 아니다 요즘판결한게 맞다 라고
양쪽의견이 엊갈릴수 있습니다 그런 의견은 서로 다를수도 있지만
심판진이 받아들이냐 아니냐는 전적으로 결택협회가 추구하는 바에 있을거라 봅니다
즉 칼날을 쥔것은 협회가 추구하는 몸짓에 있다봅니다
물럿거라의 경우가 딱 그얘기입니다 태질반 발질반인게 택견이지만
그보단 발질에 더 비중을 두려는게 협회방침으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어느한쪽의 기술을 더 승화시키자는게 아닌 처음 택견입문할때부터 저는 그렇게 듣고
배웠으니까요
지금의 얘기(같은경우의다른결과)또한 커나가는 과정속에 있는거라 봅니다
저와는 의견이 다른분들은 아예 말많게 되느니 차라리 마주선 자세가 유지될때
계속을 하는게 어떤가라는 의견으로 보입니다
그도 나쁠건 없다고 의견벌써 얘길했구요 그보단
일정딱딱 짜여지고 틀은 없지만 서로 공방을 주고받을만큼의
거리가 유지되면 바로바로 계속을 해도 나쁘지 않을거란 얘기를 저는 하는거구요
그게 일정해보이지 않고 격식없어 보일수 있겠지만
선수 스스로 언제든 공방을 주고받을 각오를 하고 나와야하는게 먼저 시행될
문제라 봅니다 유희적이고 난장같지만 선수 스스로가 그런 준비가 되어있는게 기본이니까요
양쪽의견이 엊갈릴수 있습니다 그런 의견은 서로 다를수도 있지만
심판진이 받아들이냐 아니냐는 전적으로 결택협회가 추구하는 바에 있을거라 봅니다
즉 칼날을 쥔것은 협회가 추구하는 몸짓에 있다봅니다
물럿거라의 경우가 딱 그얘기입니다 태질반 발질반인게 택견이지만
그보단 발질에 더 비중을 두려는게 협회방침으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어느한쪽의 기술을 더 승화시키자는게 아닌 처음 택견입문할때부터 저는 그렇게 듣고
배웠으니까요
지금의 얘기(같은경우의다른결과)또한 커나가는 과정속에 있는거라 봅니다
저와는 의견이 다른분들은 아예 말많게 되느니 차라리 마주선 자세가 유지될때
계속을 하는게 어떤가라는 의견으로 보입니다
그도 나쁠건 없다고 의견벌써 얘길했구요 그보단
일정딱딱 짜여지고 틀은 없지만 서로 공방을 주고받을만큼의
거리가 유지되면 바로바로 계속을 해도 나쁘지 않을거란 얘기를 저는 하는거구요
그게 일정해보이지 않고 격식없어 보일수 있겠지만
선수 스스로 언제든 공방을 주고받을 각오를 하고 나와야하는게 먼저 시행될
문제라 봅니다 유희적이고 난장같지만 선수 스스로가 그런 준비가 되어있는게 기본이니까요
자유로운
보충해서 마지막으로 요약하지요
저의 의견은 어찌되었건 심판의 계속이라는 구호아래 벌어진 일이라면
그결과를 따라야 한다입니다 (예전에는 그런경우라도 찬사람에게 경고를 준적있다라면)
그건 예전일이고 지금의 룰이 계속이라는 구호아래 그런결과가 나왔고 판정을 그리했다면
예전에야 어찌됐던 지금의 룰이 맞다는 의견이고 (달리보는사람도있겠지만)
그룰을 번복하거나 예전과 지금을 비교하자면 하나같이 전부다 손을 대야합니다
그럴바에야 심판이 없는게 낫거나 관중이 심판을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게 아닌 룰의 확립이 주 목적이라면 그런시행착오 또는 실수가 있었다 하더라도
열일 제치고 계속이라는 구호아래 행해진 일에는 책임을 져야합니다
고로 예전에 비슷한 케이스로 반대로 경고를 주었던 적이 있다면 그것은 심판의 오심이
될 사항입니다 어찌되었건 계속이라는 구호가 떨어진 상황이라면 말이죠
또 마주메기기 자세로 와서 새롭게 시작하자라는 의견엔 찬성할수 없습니다
심판은 시합자가 경기를 하게끔 이끌고 도모해주는 역활이 더 크다봅니다
다이나믹이라는 개념보다는 승부욕자체를 그대로 끌고갈 필요가 있다봅니다
그로 경기를 속행할정도의 공간확보가 된다면 바로바로 계속 이라해도 무방할것
같다는 의견(어디까지나 의견)이라는 말입니다
비슷한 예로 태질의 경우도 말들이 많을수 있습니다 규정상으로 3초이지만
그대로 딱딱 끊어서 물럿거라가 될수가 있습니까?
그건 힘들다 봅니다
그것과는 다르게 처음 공격자가 기술을 구사못하고 미적거릴때 바로 물럿거라
하는분도 있고 몇번 서로 공방이 오갈동안에도 물럿거라를 선언 안하는 분도 있습니다
물럿거라의 개념자체도 따지고보면 시합을하는데 있어서 원활한 공방을 도모하기 위함
아니겠습니까? 태질보다는 발질을 더유도하게끔 하려는 의지도 없진 않구요
지금의 경우 (예전과또 달라져있음 물럿거라도) 처음공격시도자의 공격이
무산된경우 거의 물럿거라를 선언하는걸로 많이 보입니다
공식적으로 3초지만 그보단 최초공격시도가 불발되면 물럿거라가 선언되는게
사실상 규정이 되었다란 얘기죠
저의 의견은 어찌되었건 심판의 계속이라는 구호아래 벌어진 일이라면
그결과를 따라야 한다입니다 (예전에는 그런경우라도 찬사람에게 경고를 준적있다라면)
그건 예전일이고 지금의 룰이 계속이라는 구호아래 그런결과가 나왔고 판정을 그리했다면
예전에야 어찌됐던 지금의 룰이 맞다는 의견이고 (달리보는사람도있겠지만)
그룰을 번복하거나 예전과 지금을 비교하자면 하나같이 전부다 손을 대야합니다
그럴바에야 심판이 없는게 낫거나 관중이 심판을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게 아닌 룰의 확립이 주 목적이라면 그런시행착오 또는 실수가 있었다 하더라도
열일 제치고 계속이라는 구호아래 행해진 일에는 책임을 져야합니다
고로 예전에 비슷한 케이스로 반대로 경고를 주었던 적이 있다면 그것은 심판의 오심이
될 사항입니다 어찌되었건 계속이라는 구호가 떨어진 상황이라면 말이죠
또 마주메기기 자세로 와서 새롭게 시작하자라는 의견엔 찬성할수 없습니다
심판은 시합자가 경기를 하게끔 이끌고 도모해주는 역활이 더 크다봅니다
다이나믹이라는 개념보다는 승부욕자체를 그대로 끌고갈 필요가 있다봅니다
그로 경기를 속행할정도의 공간확보가 된다면 바로바로 계속 이라해도 무방할것
같다는 의견(어디까지나 의견)이라는 말입니다
비슷한 예로 태질의 경우도 말들이 많을수 있습니다 규정상으로 3초이지만
그대로 딱딱 끊어서 물럿거라가 될수가 있습니까?
그건 힘들다 봅니다
그것과는 다르게 처음 공격자가 기술을 구사못하고 미적거릴때 바로 물럿거라
하는분도 있고 몇번 서로 공방이 오갈동안에도 물럿거라를 선언 안하는 분도 있습니다
물럿거라의 개념자체도 따지고보면 시합을하는데 있어서 원활한 공방을 도모하기 위함
아니겠습니까? 태질보다는 발질을 더유도하게끔 하려는 의지도 없진 않구요
지금의 경우 (예전과또 달라져있음 물럿거라도) 처음공격시도자의 공격이
무산된경우 거의 물럿거라를 선언하는걸로 많이 보입니다
공식적으로 3초지만 그보단 최초공격시도가 불발되면 물럿거라가 선언되는게
사실상 규정이 되었다란 얘기죠
자유로운
청랑님 님뜻은 알겠어요 몇마디만 해야겠네요
우선 님은 기분나쁘게 보 지 말라라면서
<<작년에 한가지 사항을 가지고 이말 저말 말로만 한동안 말들이 많아서
그 이후엔 가능하면 본 주제랑 관련 없는 것은 씹고 넘어가는 편인데>>
이런얘기가 먼저나온다면 누구든 곱게는 안보일겁니다.
그리고 님의 글은 같은상황에서 다른 결과가 나왔다는건 방금쓴글을 안봤다면 아마
아무도 몰랐을겁니다 님의 글을 그렇게 보 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혹 저와같이 봤을사람도 많을거라 봅니다...
요아랫글이 없었다면 마냥 의견이 달라서 이런다고들 볼거란 말입니다
비슷한 케이스로 그런상황(지금의논점)에서 공격자에게 경고를 준적도 있었다
라는 얘기가 되겠죠? 아마 기억에도 계속이라는 구호이후에 있었던 케이스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그렇게 해가며 룰보완이 지금까지 온거라 봅니다
만인(택견시합시행자)에게 공평해야 하는게 룰입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피해를
볼때도 있을수 있는거구요 심판의 자질을 따지잔게 아닌 사람일이니 그럴수있고
또 비슷한 상황이 자꾸나온다는 가정하게
님은 정중앙에서 하는게 낫지않겠냐인거고
저는 그럴필요 없이 속행하자는 뜻인겁니다
여기까지 다른부분있나요?
"좌품과 우품 즉 처음의 대접상태를 말하는건데 (대택의 대접개념이아님)그렇게 되면 심판에 의해서 모든경기를 주도하게 됩니다." 이부분은 을 언급한것은
자유로운규정(법이없어서가아닌 택견특성상 큰제약없이 이루어질수있다란)
부분을 언급하려했던것임은 이미 아랫글에도 있구요
"좌품과 우품으로 경기를 계속하게 되면 심판에 의해서 모든경기를 주도하게 됩니다."
님이 위에처럼 요약한다면 제가 글을 제대로 못쓴것일테죠
잘생각해보세요 님과 제가 이러고 있을 이유가 뭡니까 대체?
저는 비록 예전에도 그런케이스일떄 다른결과를 맞은 선수가 있다손 치더라도
그부분을 지금은 계속이란 구호아래 벌어진 일이라면 찬서 때린사람의 승으로 룰은
형성된거라 봅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님이쓴글 그렇게 보게 됩니다 솔직히 님의 뜻을 확실히 얘기했음 합니다
우선 님은 기분나쁘게 보 지 말라라면서
<<작년에 한가지 사항을 가지고 이말 저말 말로만 한동안 말들이 많아서
그 이후엔 가능하면 본 주제랑 관련 없는 것은 씹고 넘어가는 편인데>>
이런얘기가 먼저나온다면 누구든 곱게는 안보일겁니다.
그리고 님의 글은 같은상황에서 다른 결과가 나왔다는건 방금쓴글을 안봤다면 아마
아무도 몰랐을겁니다 님의 글을 그렇게 보 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혹 저와같이 봤을사람도 많을거라 봅니다...
요아랫글이 없었다면 마냥 의견이 달라서 이런다고들 볼거란 말입니다
비슷한 케이스로 그런상황(지금의논점)에서 공격자에게 경고를 준적도 있었다
라는 얘기가 되겠죠? 아마 기억에도 계속이라는 구호이후에 있었던 케이스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그렇게 해가며 룰보완이 지금까지 온거라 봅니다
만인(택견시합시행자)에게 공평해야 하는게 룰입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피해를
볼때도 있을수 있는거구요 심판의 자질을 따지잔게 아닌 사람일이니 그럴수있고
또 비슷한 상황이 자꾸나온다는 가정하게
님은 정중앙에서 하는게 낫지않겠냐인거고
저는 그럴필요 없이 속행하자는 뜻인겁니다
여기까지 다른부분있나요?
"좌품과 우품 즉 처음의 대접상태를 말하는건데 (대택의 대접개념이아님)그렇게 되면 심판에 의해서 모든경기를 주도하게 됩니다." 이부분은 을 언급한것은
자유로운규정(법이없어서가아닌 택견특성상 큰제약없이 이루어질수있다란)
부분을 언급하려했던것임은 이미 아랫글에도 있구요
"좌품과 우품으로 경기를 계속하게 되면 심판에 의해서 모든경기를 주도하게 됩니다."
님이 위에처럼 요약한다면 제가 글을 제대로 못쓴것일테죠
잘생각해보세요 님과 제가 이러고 있을 이유가 뭡니까 대체?
저는 비록 예전에도 그런케이스일떄 다른결과를 맞은 선수가 있다손 치더라도
그부분을 지금은 계속이란 구호아래 벌어진 일이라면 찬서 때린사람의 승으로 룰은
형성된거라 봅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님이쓴글 그렇게 보게 됩니다 솔직히 님의 뜻을 확실히 얘기했음 합니다
청랑
전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자유로운'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좌품과 우품 즉 처음의 대접상태를 말하는건데 (대택의 대접개념이아님)그렇게 되면 심판에 의해서 모든경기를 주도하게 됩니다."
이건 제가 님의 글을 복사해서 다시 줄여서 쓴 글이구요.
"좌품과 우품으로 경기를 계속하게 되면 심판에 의해서 모든경기를 주도하게 됩니다."
뜻이 다른가요??
그렇게 말한 적 없다구요??
다시 잘 보세요...
그리고
"구호가 나온후의 일이라고
명시되어있구요 님은 거기에서 정중앙에와서 시합을 재게하자란 뜻이고
전 그전에 계속이라는 구호가 나왔다면 항상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얘깁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제 첫 글에서 빠진 부분이 있습니다.
"참으로 웃긴 건 때에 따라 이런 경우 공격자에게 경고를 주기도 한다는 거죠... "
같은 상황에서 다른 기준이 적용된 사례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주심에게 잘못했다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되었던 부분이 있던 거구요.
왜나면 심판이 사람이니 오심이 있듯이 급한 맘에 계속을 하는 주심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선수들도 긴장하듯이 주심들도 긴장을 하니까요.
그래서 그럴바엔 아예 제도적으로 방지하면 어떨까 하여 하나의 제시를 한 부분기구요
아래처럼.... "한다거나" 가 어떤 늬앙스인지는 아시겠죠??
"좌품으로 선 후에 경기를 재개하여야 한다거나 "
그게 아니라면 같은 상황에 대해서 같은 결과를 볼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게 제 글의 요지에요...
"저걸 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저런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
(규칙, 규정, 약속, 묵시적 규율 어떤 거라도 상관 없이요)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글의 요지였는데요.
정작 하나의 예로 든 걸 전체로 봤기에 잘못 봤다고 한 거에요.
"님뜻과 다르다고 시비조로 하지마세요 그러고선 기분나쁘게 보 지 말라뇨 " 라고 하셨지만
제 눈에도 "내의견은 이거니 그런의견 내게 말하지 마라" 그렇게 보인 건 사실이구요.
그래서 제가 가능하면 인터넷상에 글로 인해 생기는 오해가 많아서 가능하면 쓰지 않을고 한 것이구
그래서 기분나쁘게 생각하시지 않았으면 해서 당부드린 것이구요. 글만으로 쓰려니 그런 오해가 많은 것 같아서...
그리고
"장내 안에서 많이 제약이 안따른다면 바로바로 계속시합을 진행하게 하는게 오히려 낫다는 얘기일 뿐이네요"
라는 건 맞지만 그 전에 제 주제와는 다르구요. (저 생각은 동감하지만 앞에서 밝혔듯이 저런 제안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을 보고 답글을 다셨으니 잘못 짚으셨단 걸 아셨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자유로운'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좌품과 우품 즉 처음의 대접상태를 말하는건데 (대택의 대접개념이아님)그렇게 되면 심판에 의해서 모든경기를 주도하게 됩니다."
이건 제가 님의 글을 복사해서 다시 줄여서 쓴 글이구요.
"좌품과 우품으로 경기를 계속하게 되면 심판에 의해서 모든경기를 주도하게 됩니다."
뜻이 다른가요??
그렇게 말한 적 없다구요??
다시 잘 보세요...
그리고
"구호가 나온후의 일이라고
명시되어있구요 님은 거기에서 정중앙에와서 시합을 재게하자란 뜻이고
전 그전에 계속이라는 구호가 나왔다면 항상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얘깁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제 첫 글에서 빠진 부분이 있습니다.
"참으로 웃긴 건 때에 따라 이런 경우 공격자에게 경고를 주기도 한다는 거죠... "
같은 상황에서 다른 기준이 적용된 사례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주심에게 잘못했다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되었던 부분이 있던 거구요.
왜나면 심판이 사람이니 오심이 있듯이 급한 맘에 계속을 하는 주심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선수들도 긴장하듯이 주심들도 긴장을 하니까요.
그래서 그럴바엔 아예 제도적으로 방지하면 어떨까 하여 하나의 제시를 한 부분기구요
아래처럼.... "한다거나" 가 어떤 늬앙스인지는 아시겠죠??
"좌품으로 선 후에 경기를 재개하여야 한다거나 "
그게 아니라면 같은 상황에 대해서 같은 결과를 볼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게 제 글의 요지에요...
"저걸 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저런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
(규칙, 규정, 약속, 묵시적 규율 어떤 거라도 상관 없이요)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글의 요지였는데요.
정작 하나의 예로 든 걸 전체로 봤기에 잘못 봤다고 한 거에요.
"님뜻과 다르다고 시비조로 하지마세요 그러고선 기분나쁘게 보 지 말라뇨 " 라고 하셨지만
제 눈에도 "내의견은 이거니 그런의견 내게 말하지 마라" 그렇게 보인 건 사실이구요.
그래서 제가 가능하면 인터넷상에 글로 인해 생기는 오해가 많아서 가능하면 쓰지 않을고 한 것이구
그래서 기분나쁘게 생각하시지 않았으면 해서 당부드린 것이구요. 글만으로 쓰려니 그런 오해가 많은 것 같아서...
그리고
"장내 안에서 많이 제약이 안따른다면 바로바로 계속시합을 진행하게 하는게 오히려 낫다는 얘기일 뿐이네요"
라는 건 맞지만 그 전에 제 주제와는 다르구요. (저 생각은 동감하지만 앞에서 밝혔듯이 저런 제안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을 보고 답글을 다셨으니 잘못 짚으셨단 걸 아셨는지 모르겠네요...
자유로운
요아래 배틀맨님의 의견이 저와 공감되네요 선수는 경기끝까지 한치도 방심하지 말아야하는건 규정이전에 경기를 임하는 선수의 기본자세라 생각합니다
그것외에 별뜻도 없고 누구의견을 묵살하려하는 생각도 없고 !
좋은토론좀 했음 하네요 시비걸듯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님은 시비걸듯 한게 아니라 할수 있어도 보는사람은 그리느껴지므로
그것외에 별뜻도 없고 누구의견을 묵살하려하는 생각도 없고 !
좋은토론좀 했음 하네요 시비걸듯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님은 시비걸듯 한게 아니라 할수 있어도 보는사람은 그리느껴지므로
자유로운
다시말하자면 청랑님 얘기는 시합재게시 정중앙에서서 계속이라 했으면 하는거고
본인의 의견은 그럴필요없이 서로 경기가 속행될정도의 공간이 만들어지면 바로바로
계속이라해도 무방할것같다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심판없이도 경기가 이루어진다는얘기는 택견의 특성을 말하고자하는 부분에서였지
위의 논점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이미 심판을 삼심을두고 진행하는 룰에서 심판을 배제할수 있겠습니까? 그런얘기가 아닌 택견이 추구하는 자유로운쪽의 룰을
말하고자 했던것이지 님처럼 도아니면 모 가 아니란 말입니다
왜 하지도 않은말을 했다하고 빈정상하는 말을 먼저꺼내면서 의견을 내시는지 모를일이군요? 제가 청랑님 기분 나쁠만큼 뭐라한것 있었던가요? 반대의견내면 이리되는건지...??!
본인의 의견은 그럴필요없이 서로 경기가 속행될정도의 공간이 만들어지면 바로바로
계속이라해도 무방할것같다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심판없이도 경기가 이루어진다는얘기는 택견의 특성을 말하고자하는 부분에서였지
위의 논점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이미 심판을 삼심을두고 진행하는 룰에서 심판을 배제할수 있겠습니까? 그런얘기가 아닌 택견이 추구하는 자유로운쪽의 룰을
말하고자 했던것이지 님처럼 도아니면 모 가 아니란 말입니다
왜 하지도 않은말을 했다하고 빈정상하는 말을 먼저꺼내면서 의견을 내시는지 모를일이군요? 제가 청랑님 기분 나쁠만큼 뭐라한것 있었던가요? 반대의견내면 이리되는건지...??!
자유로운
그리고 마치 제가 내의견은 이거니 그런의견 내게 말하지 마라 그렇게 받아들여졌나부져?
그건 말그대로 그런힘없다란 얘길먼저한거고 그것과는 다르게
서로 토론하는 자리일뿐입니다 받아들여지건 수정되는데 어느정도 참고는 될수있는거죠
마치 내얘긴했으니 니얘긴필요없어 그딴식으로 몰고가시네...
내글잘봐요 어디그런문맥이 있었죠?
제주장은 이것일 뿐이네요
저는 조금 다르게 장내 안에서 많이 제약이 안따른다면 바로바로 계속시합을 진행하게 하는게 오히려 낫다는 얘기일 뿐이네요
그건 말그대로 그런힘없다란 얘길먼저한거고 그것과는 다르게
서로 토론하는 자리일뿐입니다 받아들여지건 수정되는데 어느정도 참고는 될수있는거죠
마치 내얘긴했으니 니얘긴필요없어 그딴식으로 몰고가시네...
내글잘봐요 어디그런문맥이 있었죠?
제주장은 이것일 뿐이네요
저는 조금 다르게 장내 안에서 많이 제약이 안따른다면 바로바로 계속시합을 진행하게 하는게 오히려 낫다는 얘기일 뿐이네요
자유로운
기분나쁘게 보 지 말라구요? ㅎㅎ 거참 재밌네요
"좌품과 우품으로 경기를 계속하게 되면 심판에 의해서 모든경기를 주도하게 됩니다."
이런말 한적없구요 제대로나 보고 얘기해주셨음 하네요
그리고 전 님글보고 답글달았다했죠 님글엔 분명 계속이라는 구호가 나온후의 일이라고
명시되어있구요 님은 거기에서 정중앙에와서 시합을 재게하자란 뜻이고
전 그전에 계속이라는 구호가 나왔다면 항상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얘깁니다
님뜻과 다르다고 시비조로 하지마세요 그러고선 기분나쁘게 보 지 말라뇨
"좌품과 우품으로 경기를 계속하게 되면 심판에 의해서 모든경기를 주도하게 됩니다."
이런말 한적없구요 제대로나 보고 얘기해주셨음 하네요
그리고 전 님글보고 답글달았다했죠 님글엔 분명 계속이라는 구호가 나온후의 일이라고
명시되어있구요 님은 거기에서 정중앙에와서 시합을 재게하자란 뜻이고
전 그전에 계속이라는 구호가 나왔다면 항상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얘깁니다
님뜻과 다르다고 시비조로 하지마세요 그러고선 기분나쁘게 보 지 말라뇨
배틀맨
놀이판님 의견에 대한 다른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규정이란 협의적으로 혹은 광의적으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붙어있거나 넘어졌거나 해서 물럿거라를 심판이 외치고 지정된 장소에서
지정된 방식으로 경기를 재개하는 것을 협의적인 규정이라 본다면,
심판이 물럿거라 후 경기를 재개할 만한 상황으로 판단된다면
바로 경기를 계속 시키는것이 광의적인 규정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경기의 맥이 끊기지 않게 선수와 관중과
호흡을 같이할 수있다는 겁니다.
매번 가운데로 모여서 다시 시작하는 모습은 레슬링같은경우 간혹 보지만
택견에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아무래도 다이나믹 요소가 좀
떨어지겠죠.
선수는 경기끝까지 한치도 방심하지 말아야하는건 규정이전에 경기를 임하는
선수의 기본자세라 생각합니다.
굳이 협의적인 규정이 필요하다 생각지 않습니다.
규정이란 협의적으로 혹은 광의적으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붙어있거나 넘어졌거나 해서 물럿거라를 심판이 외치고 지정된 장소에서
지정된 방식으로 경기를 재개하는 것을 협의적인 규정이라 본다면,
심판이 물럿거라 후 경기를 재개할 만한 상황으로 판단된다면
바로 경기를 계속 시키는것이 광의적인 규정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경기의 맥이 끊기지 않게 선수와 관중과
호흡을 같이할 수있다는 겁니다.
매번 가운데로 모여서 다시 시작하는 모습은 레슬링같은경우 간혹 보지만
택견에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아무래도 다이나믹 요소가 좀
떨어지겠죠.
선수는 경기끝까지 한치도 방심하지 말아야하는건 규정이전에 경기를 임하는
선수의 기본자세라 생각합니다.
굳이 협의적인 규정이 필요하다 생각지 않습니다.
청랑
작년에 한가지 사항을 가지고 이말 저말 말로만 한동안 말들이 많아서
그 이후엔 가능하면 본 주제랑 관련 없는 것은 씹고 넘어가는 편인데
'자유로운' 이름으로 쓰시는 분에게 한가지만 알려드릴께요
제가 말하는 의도를 잘못 짚으셨어요.
그리고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에도 분명 모순점이 있구요
"좌품과 우품으로 경기를 계속하게 되면 심판에 의해서 모든경기를 주도하게 됩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미 심판에 의해 경기는 주도되고 있습니다.
판결을 내리는 것도 주심이고 물럿거라를 하는 것도 주심입니다.
(결국 정확한 판결이던 오심이던 이미 택견의 경기에 빠질 수 없는 주체가 되어버린 겁니다.)
그게 "계속" 하는 방법이 달라졌다고 주심이 주체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방법을 바꾸는 것뿐...
주심 선생님에 따라 이 부분에 굉장히 신경 써주시는 분도 있고 그렇지 않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기준을 정하자는 것이지요.
이전에 봤던 것처럼 공격자에게 경고를 주던가
아니면 공격자의 기술을 인정하던가...
그리고 정작 본인은
"조금 강제성있게 심판 제량으로 소극적인공격으로 경고를 주어도 될터이구요"
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사항은 주심의 주도가 안되는 사항인가요??
정작 제 글의 요지는 같은 상황에서 오히려 공격자에게 경고자 주어진 경우가 있으니 기준을 통일하자는 말인데요.
부분적으로 보시지 마세요.
말하는 김에 또 한가지...
같은 답변으로 "그건 저한테 얘기할게 안될듯 하구요 "라고 하신 것처럼
제가 여기에 보는 사람들이 무슨 힘이 있다고 이런 글을 썼겠습니까....
정작 자신은 다른 사람의 글에 의견을 내놓으면서(이게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다른 의견을 주면 나한텐 말할 필요 없다. 짤라버리는 건
여기에 글을 쓸 필요가 없이 개인 블로그에 쓰시는게 어떨지요...
이하 제 글을 기분나쁘게 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상에 글로 남기는 건 오해의 소지가 많아서 가능한 글을 안 쓰려고 하니
쓰실 얘기가 있으면 정확하고 확실하게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 이후엔 가능하면 본 주제랑 관련 없는 것은 씹고 넘어가는 편인데
'자유로운' 이름으로 쓰시는 분에게 한가지만 알려드릴께요
제가 말하는 의도를 잘못 짚으셨어요.
그리고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에도 분명 모순점이 있구요
"좌품과 우품으로 경기를 계속하게 되면 심판에 의해서 모든경기를 주도하게 됩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미 심판에 의해 경기는 주도되고 있습니다.
판결을 내리는 것도 주심이고 물럿거라를 하는 것도 주심입니다.
(결국 정확한 판결이던 오심이던 이미 택견의 경기에 빠질 수 없는 주체가 되어버린 겁니다.)
그게 "계속" 하는 방법이 달라졌다고 주심이 주체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방법을 바꾸는 것뿐...
주심 선생님에 따라 이 부분에 굉장히 신경 써주시는 분도 있고 그렇지 않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기준을 정하자는 것이지요.
이전에 봤던 것처럼 공격자에게 경고를 주던가
아니면 공격자의 기술을 인정하던가...
그리고 정작 본인은
"조금 강제성있게 심판 제량으로 소극적인공격으로 경고를 주어도 될터이구요"
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사항은 주심의 주도가 안되는 사항인가요??
정작 제 글의 요지는 같은 상황에서 오히려 공격자에게 경고자 주어진 경우가 있으니 기준을 통일하자는 말인데요.
부분적으로 보시지 마세요.
말하는 김에 또 한가지...
같은 답변으로 "그건 저한테 얘기할게 안될듯 하구요 "라고 하신 것처럼
제가 여기에 보는 사람들이 무슨 힘이 있다고 이런 글을 썼겠습니까....
정작 자신은 다른 사람의 글에 의견을 내놓으면서(이게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다른 의견을 주면 나한텐 말할 필요 없다. 짤라버리는 건
여기에 글을 쓸 필요가 없이 개인 블로그에 쓰시는게 어떨지요...
이하 제 글을 기분나쁘게 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상에 글로 남기는 건 오해의 소지가 많아서 가능한 글을 안 쓰려고 하니
쓰실 얘기가 있으면 정확하고 확실하게 써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로운
고로 님이 지적해주신 정확한 규정, 판정은 당연히 따라야하는 얘기이고
논점과는 조금 다른 문제에대한 얘기같군요
논점과는 조금 다른 문제에대한 얘기같군요
자유로운
우선은 그건 저한테 얘기할게 안될듯 하구요 저는 심판및 룰을 바꿀만한 영향력이 없음을 알려드림니다
저는 청랑님 글만보고 쓴겁니다 심판이 분명 계속 이라는 구호를 외친후에 벌어진 일이라는걸 말이죠 심판이 없어도 된다란게 아닌 방해받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즐길수 있는
이미 택견은 그런규칙아래 시행되고 있습니다 큰다침없이 얼굴을 차거나 넘기면이긴다라는 난장이되어도 좋다가 아닌 심판이 계속이라했다면 청랑님의 의견앞에 선수자신들이
준비를 했어야 한다는 얘기이고요(그런 상황에 대한) 님의 얘기는 고로 청랑님 얘기를 지지하는거겠죠 ? 계속이란 구호가 떨어지려면 정중앙에서 서로 마주메기기자세일때 하자란?
저는 조금 다르게 장내 안에서 많이 제약이 안따른다면 바로바로 계속시합을 진행하게 하는게 오히려 낫다는 얘기일 뿐이네요
저는 청랑님 글만보고 쓴겁니다 심판이 분명 계속 이라는 구호를 외친후에 벌어진 일이라는걸 말이죠 심판이 없어도 된다란게 아닌 방해받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즐길수 있는
이미 택견은 그런규칙아래 시행되고 있습니다 큰다침없이 얼굴을 차거나 넘기면이긴다라는 난장이되어도 좋다가 아닌 심판이 계속이라했다면 청랑님의 의견앞에 선수자신들이
준비를 했어야 한다는 얘기이고요(그런 상황에 대한) 님의 얘기는 고로 청랑님 얘기를 지지하는거겠죠 ? 계속이란 구호가 떨어지려면 정중앙에서 서로 마주메기기자세일때 하자란?
저는 조금 다르게 장내 안에서 많이 제약이 안따른다면 바로바로 계속시합을 진행하게 하는게 오히려 낫다는 얘기일 뿐이네요
놀이판
'자유로운 님에게'
정확한 규정, 판정이 없다면 그것은 놀이의 개념을 벗어 나지 못합니다.
일관적이지 못하고 합리적이지 못한 방식이라면 정말 난장으로 즐기며 심판 또한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주제는 윤홍덕 선수와 김성복 선수의 마지막 장면으로 이야기가 되는 듯한데, 배틀이 택견만이 참여하는 경기가 아닌 장소인 만큼. 앞으로 경기화가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도 기술적인 경기화는 성대스타일만 봐도 이루어져있지만 그것은 팀의 성격과 특성, 선수 및 감독이 지향해야할 개인적인 스타일에 따라 다른 부분이라 뭐라 하기엔 문제가 있습니다. 마인드적인 부분, 우승이냐 용인대 선수들처럼 관객을 의식한 즐거움과 재미이냐. 그 부분은 참여자의 마음으로 패스!
여기서 우리가 말을 해야 하는 부분은 지금의 성격을 버리지 않는 한에서 정확한 규정과 그 규정에 맞는 판정입니다. 이 심판 다르고 저 심판 다르다면 놀이로밖에 판단이 되지 않으며 배틀의 규모의 스스로 제약하는 결과이고, 극단적으로 표현한다면 룰미팅 또한 필요 또한 없으며 판단은 관중들과 각 팀의 어른(감독)들의 협의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확한 규정, 판정이 없다면 그것은 놀이의 개념을 벗어 나지 못합니다.
일관적이지 못하고 합리적이지 못한 방식이라면 정말 난장으로 즐기며 심판 또한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주제는 윤홍덕 선수와 김성복 선수의 마지막 장면으로 이야기가 되는 듯한데, 배틀이 택견만이 참여하는 경기가 아닌 장소인 만큼. 앞으로 경기화가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도 기술적인 경기화는 성대스타일만 봐도 이루어져있지만 그것은 팀의 성격과 특성, 선수 및 감독이 지향해야할 개인적인 스타일에 따라 다른 부분이라 뭐라 하기엔 문제가 있습니다. 마인드적인 부분, 우승이냐 용인대 선수들처럼 관객을 의식한 즐거움과 재미이냐. 그 부분은 참여자의 마음으로 패스!
여기서 우리가 말을 해야 하는 부분은 지금의 성격을 버리지 않는 한에서 정확한 규정과 그 규정에 맞는 판정입니다. 이 심판 다르고 저 심판 다르다면 놀이로밖에 판단이 되지 않으며 배틀의 규모의 스스로 제약하는 결과이고, 극단적으로 표현한다면 룰미팅 또한 필요 또한 없으며 판단은 관중들과 각 팀의 어른(감독)들의 협의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와~말정말 잘하네^^
↓당신은 화술의 달인 ㅋㅋㅋ
선수들의 사명
배틀판엔 정말 말 잘하시고 설득력있는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앞으로 택견배틀의 미래가 밝습니다
모두가 다 택견의 발전을 위해
하는 것이니 글을읽는 저도 흐믓하네요^^
택견을 고유의 무술입니다. "유일한"님이 쓰신 글처럼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KO가 난무하는 격투기에 젖어있는 요즘 사람들에겐
화끈한 경기와 화려함으로 다가가야 자극을 줄수 있습니다" 처럼
택견배틀이 좀더 규모가 커지고 발전하기 위해선 이점을 배제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택견만이 가지고 있는 유희적인 몸짓을 최대한 살려
옛것만 고집하는것보단 현시대의 분위기와 스타일에 알맞게 젖어들어
진지하면서도 화려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강한..우리의 멋을 뽑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자유로운"님의 말처럼 선수들에게 화려한 경기를 해달라고 강요할수는없습니다. 하지만 심판들이 제량을 살려 화끈한 경기를 유도 하기에도 한계가 있는거같군요
그보다 시합에 임하는 선수들 개개인이 멋진경기를 보여주기위해~~
택견을 모르는 많은 이들에게 택견을 알리는 배틀경기에 임하는 선수로서 화려한 경기를
만들어가는 것은 택견배틀의 발전을 위한 선수 스스로의 사명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강제가 아닌 스스로가 만들어가야 하는거겠죠~^^
앞으로 택견배틀의 미래가 밝습니다
모두가 다 택견의 발전을 위해
하는 것이니 글을읽는 저도 흐믓하네요^^
택견을 고유의 무술입니다. "유일한"님이 쓰신 글처럼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KO가 난무하는 격투기에 젖어있는 요즘 사람들에겐
화끈한 경기와 화려함으로 다가가야 자극을 줄수 있습니다" 처럼
택견배틀이 좀더 규모가 커지고 발전하기 위해선 이점을 배제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택견만이 가지고 있는 유희적인 몸짓을 최대한 살려
옛것만 고집하는것보단 현시대의 분위기와 스타일에 알맞게 젖어들어
진지하면서도 화려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강한..우리의 멋을 뽑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자유로운"님의 말처럼 선수들에게 화려한 경기를 해달라고 강요할수는없습니다. 하지만 심판들이 제량을 살려 화끈한 경기를 유도 하기에도 한계가 있는거같군요
그보다 시합에 임하는 선수들 개개인이 멋진경기를 보여주기위해~~
택견을 모르는 많은 이들에게 택견을 알리는 배틀경기에 임하는 선수로서 화려한 경기를
만들어가는 것은 택견배틀의 발전을 위한 선수 스스로의 사명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강제가 아닌 스스로가 만들어가야 하는거겠죠~^^
자유로운
그리고 본문내용자의 말과 비슷하지만 관중을 위해서 재미를 주자기 보다도
신명나게 말그대로 자기가 가진 기술 모두 써보고 하다보면 재밌어집니다
택견이 유희적인 측면이 강하다면 그렇게 화려한 기술들 많이 섞어써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백기신통비각술 ! 물론 마냥 그런기술만 쓴다면
체력도 고갈되고 위험요소도 많아지겠지만
어차피 이런선수가 있으면 저런선수도 있는것 아니겠어요 ?
강요가 아닌 스스로 하게끔 그냥 봐라봐주는게 좋을듯 싶네요
그런 택견판을 꿈꾼다면 글쓴자 스스로 그렇게 주도해나가면 됩니다.
또 조금 강제성있게 심판 제량으로 소극적인공격으로 경고를 주어도 될터이구요
신명나게 말그대로 자기가 가진 기술 모두 써보고 하다보면 재밌어집니다
택견이 유희적인 측면이 강하다면 그렇게 화려한 기술들 많이 섞어써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백기신통비각술 ! 물론 마냥 그런기술만 쓴다면
체력도 고갈되고 위험요소도 많아지겠지만
어차피 이런선수가 있으면 저런선수도 있는것 아니겠어요 ?
강요가 아닌 스스로 하게끔 그냥 봐라봐주는게 좋을듯 싶네요
그런 택견판을 꿈꾼다면 글쓴자 스스로 그렇게 주도해나가면 됩니다.
또 조금 강제성있게 심판 제량으로 소극적인공격으로 경고를 주어도 될터이구요
자유로운
청랑님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좌품과 우품 즉 처음의 대접상태를 말하는건데 (대택의 대접개념이아님)그렇게 되면 심판에 의해서 모든경기를 주도하게 됩니다
택견은 심판없이도 즐길수있는 스포츠잖아요 시합중이라면 항상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봅니다 심판이 계속이라는 구호를 외쳤다면 굿이 마주선자세에서 새로시작하는 개념이 아니어도 된다고 봅니다 만약 계속이라는 구호가 없었을때의 공격이라면
당연 공격선수에게 경고를 주어도 무방하겠지요 배틀장 즉 택견경기장은
중앙이라는 개념이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맥이 자꾸끊기는것도 사실상 룰을 조금은
보완해야한다고 보고요 맥이끊기지 않고 심판 없이도 어느정도 지속적인
공방이 서로 오가야하는게 택견아닐까합니다
택견은 심판없이도 즐길수있는 스포츠잖아요 시합중이라면 항상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봅니다 심판이 계속이라는 구호를 외쳤다면 굿이 마주선자세에서 새로시작하는 개념이 아니어도 된다고 봅니다 만약 계속이라는 구호가 없었을때의 공격이라면
당연 공격선수에게 경고를 주어도 무방하겠지요 배틀장 즉 택견경기장은
중앙이라는 개념이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맥이 자꾸끊기는것도 사실상 룰을 조금은
보완해야한다고 보고요 맥이끊기지 않고 심판 없이도 어느정도 지속적인
공방이 서로 오가야하는게 택견아닐까합니다
유일한
맞습니다 그때 판정이 좀 애매하긴했죠.
규칙을 확실히 하는것은 택견배틀이 개선되어야 할 최고의 문제점입니다.
그것이 택견배틀이 발전하는 길이자, 지키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개선되어야 할것은..
많은 관객들이 관람하는 경기이고 잘모르는 사람들에게
택견을 알리는 경기이니 만큼 수준도 높아야 하지만 무엇보다 재밌어야 합니다.
윗글처럼 김성복 선수나 윤홍덕선수 모두 기량이 뛰어난 선수입니다.
하지만 두분의 경기는 솔직히 많이 지루한편이죠.
택견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그들만이 느끼는 긴장감을 공유할수가 없죠.
이들의 눈엔 그냥 밋밋하고 시시한 경기(?)일뿐입니다.
아마 다른선수들 모두가 이 두선수들의 스타일대로 한다면
택견배틀은 관객들에게 외면당할 것입니다.
팀경기 이기 때문에 이런 스타일도 높이 평가되어 묻어갈수 있는거지만.
개인경기 였다면 "까라!까라! " 난리도 아니었을것입니다.
결과를 내는 택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금 이 시기는 우리의 택견을 알리고
많은이들에게 정말 절로 흥이 나고 날고 뛰는 경쾌한 이미지를 남기는 것입니다.
그게 택견만이 지니고 있는 매력이죠. 이것을 살려야 합니다.
우리만 즐거운것이 아니라 그들또한 즐거워야 합니다.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KO가 난무하는 격투기에 젖어있는 요즘 사람들에겐
화끈한 경기와 화려함으로 다가가야 자극을 줄수 있습니다..
위 선수들을 깍아내리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오랜시간 택견을 해왔던 저도 두 선수들의 실력을 높이 평가 합니다.
택견배틀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택견인으로서.
더욱더 발전하는 택견배틀을 보고 싶은 택견인으로서.
조심스렇게 몇마디(?) 남기고 갑니다.
규칙을 확실히 하는것은 택견배틀이 개선되어야 할 최고의 문제점입니다.
그것이 택견배틀이 발전하는 길이자, 지키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개선되어야 할것은..
많은 관객들이 관람하는 경기이고 잘모르는 사람들에게
택견을 알리는 경기이니 만큼 수준도 높아야 하지만 무엇보다 재밌어야 합니다.
윗글처럼 김성복 선수나 윤홍덕선수 모두 기량이 뛰어난 선수입니다.
하지만 두분의 경기는 솔직히 많이 지루한편이죠.
택견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그들만이 느끼는 긴장감을 공유할수가 없죠.
이들의 눈엔 그냥 밋밋하고 시시한 경기(?)일뿐입니다.
아마 다른선수들 모두가 이 두선수들의 스타일대로 한다면
택견배틀은 관객들에게 외면당할 것입니다.
팀경기 이기 때문에 이런 스타일도 높이 평가되어 묻어갈수 있는거지만.
개인경기 였다면 "까라!까라! " 난리도 아니었을것입니다.
결과를 내는 택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금 이 시기는 우리의 택견을 알리고
많은이들에게 정말 절로 흥이 나고 날고 뛰는 경쾌한 이미지를 남기는 것입니다.
그게 택견만이 지니고 있는 매력이죠. 이것을 살려야 합니다.
우리만 즐거운것이 아니라 그들또한 즐거워야 합니다.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KO가 난무하는 격투기에 젖어있는 요즘 사람들에겐
화끈한 경기와 화려함으로 다가가야 자극을 줄수 있습니다..
위 선수들을 깍아내리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오랜시간 택견을 해왔던 저도 두 선수들의 실력을 높이 평가 합니다.
택견배틀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택견인으로서.
더욱더 발전하는 택견배틀을 보고 싶은 택견인으로서.
조심스렇게 몇마디(?) 남기고 갑니다.
청랑
"조금은 얍삽한 기술로" 이런 표현은 어울릴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시합장에서 거의 끝나갈 무렵이라 "다 끝났구나" 하고 잠시 눈을 돌렸다가 보니
경기가 끝나더라구요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참 어이가 없게....
물렀거라 후에 자기자리로 돌아가는 중에 (선수가 자리를 잡기도 전에)
갑자기 주심이 계속을 외쳤고
그 때 땀을 닦고 있었던 찰라 기습을 당했던 거구요.
규칙으로 보자면 문제될 건 없지만
참으로 웃긴 건 때에 따라 이런 경우 공격자에게 경고를 주기도 한다는 거죠...
그래서 선수들은 이게 경고인지 아닌지 시간이 가면 감을 잡아야 하는데
더 헷갈리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대해 물럿거라 후에
반드시 자리를 잡고 좌품으로 선 후에 경기를 재개하여야 한다거나
하는 추가적인 규칙이 필요하겠지요....
단지 시합장에서 거의 끝나갈 무렵이라 "다 끝났구나" 하고 잠시 눈을 돌렸다가 보니
경기가 끝나더라구요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참 어이가 없게....
물렀거라 후에 자기자리로 돌아가는 중에 (선수가 자리를 잡기도 전에)
갑자기 주심이 계속을 외쳤고
그 때 땀을 닦고 있었던 찰라 기습을 당했던 거구요.
규칙으로 보자면 문제될 건 없지만
참으로 웃긴 건 때에 따라 이런 경우 공격자에게 경고를 주기도 한다는 거죠...
그래서 선수들은 이게 경고인지 아닌지 시간이 가면 감을 잡아야 하는데
더 헷갈리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대해 물럿거라 후에
반드시 자리를 잡고 좌품으로 선 후에 경기를 재개하여야 한다거나
하는 추가적인 규칙이 필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