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판정에 대한 기준적 잣대

시합룰의 규격화 | 2008-10-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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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보니 오심이네 어떻네 말들이 많아지네요
휩쓸리기 보단 많이 나오는 상황을 먼저
잣대로 삼아서 기준을 넣고 규율화 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1)태질로 승부가 났을경우
기술은 장내에서 결말은 장외에서 난경우
*어느쪽은 승을 주고 어느쪽은 장외를 선언하는경우

2계속이라는 구호아래
다소 무리가 따를때의 시합개진
계속구호아래의 상황이무로 무방
계속구호아래이지만 비신사적으로보일경우
*같은 모습의 다른판정시비

3)물럿거라의 선언
어느분은 3초범위 안에서
어느분은 최초태질 공격자의 공격이 무산되고 엉켜붙는 양상을 띄울때


4)스친발의 기준의 확립
등등등 우선 생각나는것만 씁니다

이런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는게 어찌보면 택견의 또다른 괴리성을
불러올수도 있겠네요
규격화되어지는 택견


다른건 다 규격화하기 수월할수 있지만 물럿거라의 경우는
저중 한가지로 통일을 해도 말이 나올수 밖에 없을듯
정확히 3초를 재야함은 물론 혹은 되치기 하고있었는데 물럿거라를 했다는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