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것은 좋은 것이여...말을 남기신 박동진 명창이 생각납니다.첫페이지부터 섬찟!...가슴이 아프고 아랫배가 땅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왜 이래야할까...일단, 이정도로 해놓고 댓글로써 대화를 한번 시작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