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단체 지도자들도 심판참여해야 공정.
민형수 | 2005-05-23 18:513,350
정확하게 가격해도 너무충격이 없다고 무효로 하고...
그래서 타단체에서의 결정적 승부를 가리기위해서는 확실한 결정타를 구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왜냐하면 혹시난 하는 주최측농간 (?)이 있을수 있슴을 감지하고 확실한 결정적인 승부를 추구할수밖에 없기 때문이지요.특히,현재 출전하는 선수들소속의 지도자들은 단 한명도 심판에 참여 하지 못한것이 그 것을 대변하고,정정당당하고 공정한 승부를 위해서는 타단체 지도자들의 심판참여를 허락해야 할것입니다.그래야 공정한 승패를 가릴수 있다고 봅니다.
타단체에 대하여 편견을 지닌 사람들은 이부분을 심사숙고 해볼 필요가 잇다고 판단됩니다.
공명사회만들기
아주 좋은 지적이네요.
미쳐 생각지 못햇던 것 같은데,공감이 가네요.
물론,주최측의 농간을 이야기 할수 없지만 애매모호한경우는 손이 안으로 굽을수 밖에 없으니,이런 면을 보완한하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판을 위하여 현 1주 2부심제보다는 좀더 공정을 기하기위행서는 5심제를 제의 합니다.
심판이 아무리 깨끗하고 공정하게 본다해도 보는 사람 각도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이런경우와 함께 자신은 누가 뭐래도 깨끗하다는 아전인수적 해석을 버리고,이제는 공개된 장소에서 공개 시합을 치루는 이상 공정을 기하기 위해서는 타단체의 심판 참여에 공감합니다.
예를 들면 같은 소속지도자들이나 친분관계사람은 심판에 참여 할수 없도록 규정을 둔다든가,1게임당 심판을 교체한다던가,아님 5심제를 채택하여 공정을 기하든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심판을 아무리잘봐도 뒷말을 나올수가 잇습니다.
하지만 이런 우려를 100% 제거는 힘들더러도 노력하는모습을 보이는것이 앞으로 결련견택견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주최측의 농간.....
이건, 묵고할수 없는 행위임을 인지 해야 합니다.
아무리 명명백백-청렴을 표명한다해도 실질적인 행위에 있어서 불협화음의 원인제공을 부여할수 있슴을 냉정이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심판원들의 공정을 기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내드리며,
앞으로는 좀더 보완해서 조금의 우려가 없도록 보완 노력하기를 기대합니다.이것이 송더기 선생님의 유지를 영원한 무궁발전을 만들어 갈수 있는 초석이 되는것입니다.
미쳐 생각지 못햇던 것 같은데,공감이 가네요.
물론,주최측의 농간을 이야기 할수 없지만 애매모호한경우는 손이 안으로 굽을수 밖에 없으니,이런 면을 보완한하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판을 위하여 현 1주 2부심제보다는 좀더 공정을 기하기위행서는 5심제를 제의 합니다.
심판이 아무리 깨끗하고 공정하게 본다해도 보는 사람 각도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이런경우와 함께 자신은 누가 뭐래도 깨끗하다는 아전인수적 해석을 버리고,이제는 공개된 장소에서 공개 시합을 치루는 이상 공정을 기하기 위해서는 타단체의 심판 참여에 공감합니다.
예를 들면 같은 소속지도자들이나 친분관계사람은 심판에 참여 할수 없도록 규정을 둔다든가,1게임당 심판을 교체한다던가,아님 5심제를 채택하여 공정을 기하든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심판을 아무리잘봐도 뒷말을 나올수가 잇습니다.
하지만 이런 우려를 100% 제거는 힘들더러도 노력하는모습을 보이는것이 앞으로 결련견택견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주최측의 농간.....
이건, 묵고할수 없는 행위임을 인지 해야 합니다.
아무리 명명백백-청렴을 표명한다해도 실질적인 행위에 있어서 불협화음의 원인제공을 부여할수 있슴을 냉정이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심판원들의 공정을 기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내드리며,
앞으로는 좀더 보완해서 조금의 우려가 없도록 보완 노력하기를 기대합니다.이것이 송더기 선생님의 유지를 영원한 무궁발전을 만들어 갈수 있는 초석이 되는것입니다.
택견사랑
저 역시 타단체 출전 선수 입니다..21일일 마지막 경기에 출전한..
심판의 공정성문제..타단체 심판의 참여문제는...
별반..문제 삼을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남의 제사상에 뭐 놔라 하지 말라듯이..
우린 손님이고 어우러지기 위해 출전했씁니다...
당연히 어드벤테이지는 있겠지만...그렇다 해서..
크게..심판 분들이...경기를 매도 하지 안았습니다(전 경기 직접다보았지만)
어떤 경기든 심판이 제일 어렵습니다..
만만한게 심판이고 감독 아닙니까....심판 분들도..그래서 3명을 놓구 경기를 끊어가며..정확한 판정을 유도 하려 신경 쓰지 안습니까?..
그리고 감독의 권한으로 이의를 제기하기도 하는데....음...
아니면...정확한 가격으로 결정 짓도록 더욱 연습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택견인들이 다 어우러 질수 있는 장이 여러 악글로....
써지지 안았음 하네요...
심판의 공정성문제..타단체 심판의 참여문제는...
별반..문제 삼을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남의 제사상에 뭐 놔라 하지 말라듯이..
우린 손님이고 어우러지기 위해 출전했씁니다...
당연히 어드벤테이지는 있겠지만...그렇다 해서..
크게..심판 분들이...경기를 매도 하지 안았습니다(전 경기 직접다보았지만)
어떤 경기든 심판이 제일 어렵습니다..
만만한게 심판이고 감독 아닙니까....심판 분들도..그래서 3명을 놓구 경기를 끊어가며..정확한 판정을 유도 하려 신경 쓰지 안습니까?..
그리고 감독의 권한으로 이의를 제기하기도 하는데....음...
아니면...정확한 가격으로 결정 짓도록 더욱 연습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택견인들이 다 어우러 질수 있는 장이 여러 악글로....
써지지 안았음 하네요...
미스터 울
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서 조금 부족함이 있다는 생각이 들며 배틀의 심판을 보고자 하는 타단체 선생님들은 결련택견협회의 심판교육을 이수해야 심판을 볼 수 있을지 않을까 합니다.
님께서 정식으로 결련택견협회의 관계자 분께 심판교육을 요청하시고
앞으로 시행하도록 요구를 하십시요.
이렇게 게시판으로만 끝내지 마시고 말입니다.
님께서 정식으로 결련택견협회의 관계자 분께 심판교육을 요청하시고
앞으로 시행하도록 요구를 하십시요.
이렇게 게시판으로만 끝내지 마시고 말입니다.
방가우이
심판진을 타단체지도자선생님들이 본다는 것은 좀 힘들지 않을까요..
그들의 룰과 우리의 룰이 틀리니 말이죠.. 그리고, 충주에서 열린 택견대회에도 결련팀이 참가했지만 충주선생님들이 심판을 보셨죠.. 국제적인 단체가 아닌이상 그것은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택견배틀은 명칭에 단체명이 없어서이지 결련택견협회가 주최하는 대회입니다. 그러니, 타단체에서는 홈어드벤티지나 불리한 판정을 내릴수 있다고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심판도 사람인지라 항상 정확하다고 볼수는 없으나,, 같은 협회소속에서도 판정에 불만은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그런 생각은 버리시고 그냥 좋은 대회에 좋은 생각을 갖고 참가해 한바탕 신명나게 놀다간다라는 생각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구나 지면 기분이 상하고 속상하죠..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그들의 룰과 우리의 룰이 틀리니 말이죠.. 그리고, 충주에서 열린 택견대회에도 결련팀이 참가했지만 충주선생님들이 심판을 보셨죠.. 국제적인 단체가 아닌이상 그것은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택견배틀은 명칭에 단체명이 없어서이지 결련택견협회가 주최하는 대회입니다. 그러니, 타단체에서는 홈어드벤티지나 불리한 판정을 내릴수 있다고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심판도 사람인지라 항상 정확하다고 볼수는 없으나,, 같은 협회소속에서도 판정에 불만은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그런 생각은 버리시고 그냥 좋은 대회에 좋은 생각을 갖고 참가해 한바탕 신명나게 놀다간다라는 생각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구나 지면 기분이 상하고 속상하죠..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택견인
틀린말은 아니네요 타단체참여할땐 그단체사람을 부심으로 두는것도 좋을듯하네요 (타단체와의 교류전에만) 하지만 제가 아는 결련심판진은
모두 공정합니다 전에 저역시 약간은 억울한판정을 받은적있었죠
송덕기옹 추모대회떄 하지만 승복했습니다 다 뜻이있는거라 여기고
누군가 밑에글에도 남겼더군요 상업성을 뛸것이라고 예 상업성도 뛰어야죠
그래야 협회도 발전하죠 하지만 님같은 생각을하는(글처럼) 사람들은 극히 없습니다 적어도 결련에서는 주최측의 농간이다라..!
즐기는 택견과 승부를 가르는 택견의 차이를 님의 글에서 여실히 느낍니다
나쁜의견은 아닌것 같네요 구경꾼들이 보기에도 타협회와의 교류에서는
그쪽에도 심판진을 두는것도 하지만 룰의 숙지를잘해야겠죠!!
그리고 꼭 선생일필요는 없습니다 택견을 알고 결련의 룰을 잘이해한다면
흘린발질 그리고 3초정도이상의 잡고늘어짐 반칙 장외 등등
보는것 만큼 쉬운게 아닙니다 심판들도 그래서 부심을 둘이나 두죠
같은통속이다란 말에 기분이 좀 그렇네요 그렇게 주심부심이 판결을내도
지도선생(감독)이 이의 제기를 할수도 있는 노릇인데 지나고 나서 이런글을 쓰시다니...
모두 공정합니다 전에 저역시 약간은 억울한판정을 받은적있었죠
송덕기옹 추모대회떄 하지만 승복했습니다 다 뜻이있는거라 여기고
누군가 밑에글에도 남겼더군요 상업성을 뛸것이라고 예 상업성도 뛰어야죠
그래야 협회도 발전하죠 하지만 님같은 생각을하는(글처럼) 사람들은 극히 없습니다 적어도 결련에서는 주최측의 농간이다라..!
즐기는 택견과 승부를 가르는 택견의 차이를 님의 글에서 여실히 느낍니다
나쁜의견은 아닌것 같네요 구경꾼들이 보기에도 타협회와의 교류에서는
그쪽에도 심판진을 두는것도 하지만 룰의 숙지를잘해야겠죠!!
그리고 꼭 선생일필요는 없습니다 택견을 알고 결련의 룰을 잘이해한다면
흘린발질 그리고 3초정도이상의 잡고늘어짐 반칙 장외 등등
보는것 만큼 쉬운게 아닙니다 심판들도 그래서 부심을 둘이나 두죠
같은통속이다란 말에 기분이 좀 그렇네요 그렇게 주심부심이 판결을내도
지도선생(감독)이 이의 제기를 할수도 있는 노릇인데 지나고 나서 이런글을 쓰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