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제 생각은
복장지르기를 밀면서 차는것과 아예 차는 식으로 차는 것의 구분이 애매해서 그런것 같은데....아닌가요?
복장지르기를 밀면서 차는것과 아예 차는 식으로 차는 것의 구분이 애매해서 그런것 같은데....아닌가요?
아쉬워요?
아쉬워 하지 마세요..
양손으로 허리 잡기가 반칙으로 확정된건 꽤 오래된걸로 알고 있답니다.
그리고 복장지르기는 ,..
택견배틀에선 택견을하시는 분들 외에
타무예를 수련하시는 분들도 많이 나오시는데.. 타무예의 규칙상 발로 복장을 밀어 버리는 수련보다는 타격하는 종목이 많다고 봅니다.
이런수련을 오래 한 분들이 배틀 경기중 무의식적으로 복장을 차버리면
다칠수도 있잖아요 ..선수보호 차원에서 금지 시킨것이 아닐까요?
결련택견을 수련하신분들이 참가하는 송덕기옹 추모대회에선 복장지르기가 가능하더군요..
햐 4월에 눈이오다니...
양손으로 허리 잡기가 반칙으로 확정된건 꽤 오래된걸로 알고 있답니다.
그리고 복장지르기는 ,..
택견배틀에선 택견을하시는 분들 외에
타무예를 수련하시는 분들도 많이 나오시는데.. 타무예의 규칙상 발로 복장을 밀어 버리는 수련보다는 타격하는 종목이 많다고 봅니다.
이런수련을 오래 한 분들이 배틀 경기중 무의식적으로 복장을 차버리면
다칠수도 있잖아요 ..선수보호 차원에서 금지 시킨것이 아닐까요?
결련택견을 수련하신분들이 참가하는 송덕기옹 추모대회에선 복장지르기가 가능하더군요..
햐 4월에 눈이오다니...
복장지르기
재미있는 괴소문이군요. 하지만 경복궁 동영상에서도 젊은 사범님을 복장지르기로 손쉽게 제껴버리는 모습도 보이고 또 택견배틀에서도 허벅밟고 복장지르기 시범은 보이면서 정작 시합에서는 못쓰게 한다는 것은 굉장한 아이러니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게다가 결련택견쪽에서 주장하는 것이 항상 송덕기옹에게 배운 원형원형 하는 것 아니던가요? 멀쩡히 몸통은 밀어찰 수 있다고 하던 것에서 금지 기술로 가버린다면 뭐라고 설명이 됩니까? 그리고 대택이야기 하는 이유는 대택이 오히려 그런 복장지르기 기술은 자주 나오는 편인데 다른 협회라 할지라도 그런 기술이 잘 된다면 왜 그런가 연구하고 교육시켜야지 무작정 금지기술로 해버린다고 능사가 아닌 것 같아서 예를 든겁니다.
기술해라
복장을 갖추고 지르면 허용된다는 괴소문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대택은 콧배기도 안 보이는데 먼 상관이래요
복장지르기
복장지르기는 작년처럼 올해도 금지인가보군요. 그걸로 승부가 안난다고 금지 기술할 것이 아니라 더 잘 쓰도록 이끌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쉽군요. 대택은 복장지르기가 잘 나오는 편인데...
허리잡기
꼭 이런 거 있던데,
누군가 한가지 기술로 다 이겨버리면
그 기술 봉인시켜버리더라구요.
아쉽네요...
누군가 한가지 기술로 다 이겨버리면
그 기술 봉인시켜버리더라구요.
아쉽네요...
마구잽이
헉 허리잡기금지네..누구를 위한룰인가.
안쓰던기술 누군가쓰면 금지 시켜버리는군요. 개인적으로 아쉽..
안쓰던기술 누군가쓰면 금지 시켜버리는군요. 개인적으로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