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 본 우리들의 자세
새벽 | 2011-09-27 08:042,310
모든게 우리팀에 의한 우리팀만 위한 시합을 보기때문에 그럴것이다.
그래서 심판의 작으만한 실수조차 큰 펴파판정으로 보이게 되며 큰 경기일수록 더욱 그럴것이다.
팀을 이끌고 있는 분들도 몸으로 뛰는 선수못지않게 억울함이 묻어난다.
그러나 리더란 선수들의 그런 억울함을 잘 다독이며 시합을 하다보면 그런상황이 생길수있으니 올해는 우리가 운이 좀 부족했다 실력이 부족했다 다음엔 더욱 열심히 하여 꼭 이기자 하면서 선수들의 동요를 막아야 할것이다.
그래도 억울하다며 길길이 날뛰는 자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리더의 그 한마디는 선수들을 자제시키고 우리를 응원해주는 팬들을 자제 시켜주는 효과가 있을것이다.
자고로 리더는 더 큰 대의를 봐야 되며 상대방의(심판, 협회) 진의를 정확히 바라볼줄 알아야 되는 눈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리더가 억울함을 표출하면 그를 따르는 선수들은 길길이 날뛰며 택견판을 혼돈으로 가져오고 말것이다. 이는 곧 지고도 지는 2번지는 결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요즘 택견을 수련하는 수련생들, 선수들, 그리고 그들을 지도하는 선생님 조차도 예의가 땅에 떨어져 무예계가 온통 자기팀의 이기주의 한몰되어 지는 걸 보면 조상들의 지혜와 몸짓을 배우는 우리 택견인의 자세가 과연 옳은일인가 생각해볼이다.
되도리표
전통무예를 하는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더 많은 수련이 필요하다
심판의 진의는 공정함과 정확함만이 있을뿐이다
심판의 판정에 아쉬움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하지 않는가?
리더가 흔들린다면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어야 하지 않는가?
선수가 억울하다면 시원하게 풀어주어야 하지 않는가?
관중이 말한다면 들어는 보아야 하지 않는가?
우리는 모두 결련택견식구다
아버지가 흔들린다고 아버지 자격운운하는 가족이 있을까?
어머니가 힘들다 이야기하면 이혼부터 하는가?
자식이 뛰어나가려 하면 손흔들며 좋아라 하는가?
말만 가족이라 말고 우리 모두 집안의 문제를 부모탓 자식탓보다 합심해서 문제를 바로보고 도와 해결해야한다
나는 한치의 잘못도 없으니 잘못한 너는 죽어라가 아닌 잘못된점은 고치고 식구들끼리는 더 아껴주고 위해주는 결련택견이 되었음 한다
결련택견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심판의 진의는 공정함과 정확함만이 있을뿐이다
심판의 판정에 아쉬움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하지 않는가?
리더가 흔들린다면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어야 하지 않는가?
선수가 억울하다면 시원하게 풀어주어야 하지 않는가?
관중이 말한다면 들어는 보아야 하지 않는가?
우리는 모두 결련택견식구다
아버지가 흔들린다고 아버지 자격운운하는 가족이 있을까?
어머니가 힘들다 이야기하면 이혼부터 하는가?
자식이 뛰어나가려 하면 손흔들며 좋아라 하는가?
말만 가족이라 말고 우리 모두 집안의 문제를 부모탓 자식탓보다 합심해서 문제를 바로보고 도와 해결해야한다
나는 한치의 잘못도 없으니 잘못한 너는 죽어라가 아닌 잘못된점은 고치고 식구들끼리는 더 아껴주고 위해주는 결련택견이 되었음 한다
결련택견가족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