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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 올라오면 확실한 사실을 알 수 있겠죠.
만약 오심이 아니라면 밑에 글을 쓰신 분들이 어떻게 책임질까 궁금하네요.
공개적인 사과를 하셔야 할 듯^^
오심 운운 하시고 상식 운운 하시면서 마치 집행부가 의도적인 편파판정을 한 것인양 부도덕하다는 쪽으로 몰아붙이시는데
저 역시 현장에 있었지만 오심의 흔적은 전혀 찾을 수 없었고
또한 제가 아는 바로는 판정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절차가 있으며
그것은 감독님에게 전적으로 맡겨진 권한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볼 때는 감독님이나 해당 선수나 판정에 대해 깨끗이 승복한 걸로 보였고 그렇게 마무리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당한 절차에 의거해 이루어진 판정이고 이미 승복한 판정입니다.
공개 사과 운운하며 제삼자가 왈가왈부하는 것이 그다지 상식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상식선에서 상식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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