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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타단체 심판을 갑작스럽게 도입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아마도 따로 교육을 해야 할테니까요..
다음 대회라면 모를까..
그리고 지금까지 주욱~ 계속..
몇번의 시합이 있었는데..
그 시합들..
주심 1명/ 부심 2명으로 해왔습니다..
그 시합들 다시 재경기 해야하나요..?
만약 이번 대회에서 갑작스럽게 1주4부심제로 바뀐다면..
그 이전의 시합들은 어떻게 되는거죠?
심판제가 그렇게 문제가 크게 되는 것이라면~
예전 시합들 다~ 다시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게 논리에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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