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뚜껑이 열리다.. 벌써 혼전양상이..
뚜껑 | 2015-05-11 11:441,343
2015 택견배틀 뚜껑을 열어보니 백호조는 그야말로 죽음의 조네요~
청룡조가 죽음의 조일줄 알았는데..
국민대와 고려대 경기는 결승전을 방불케하는 그야말로 뜨거움이었습니다.
박경재 선수와 이하람 선수와의 양팀 에이스의 대결은 그야말로 불꽃이 번쩍이는 한판이었습니다. 연장까지 가며 두번의 무승부..
결국 모든이의 예상을 깨고 고려대가 작년 우승팀인 국민대를 잡아버리는 파란을 일으키며 고려대는 우승후보로 급부상 했습니다.
그럼 백호조는 성주, 국민대, 고려대, 성대까지 정말 죽음의 조가 되어버렸습니다.
청룡조는 수원의 신예 김병찬 선수의 일격에 안암 비각을 제압합니다. 수원은 청룡조의 본선 경쟁자 안암을 잡고 첫승을 신고하며 한발 앞서갑니다.
청룡조는 수원, 안암, 명륜승부사, 용인대가 각축을 벌이지 않을까요?
와우
백호조의 대전 역시 만만치 않는 전력을 가지고 있네요~
백호조는 완전 혼전 양상이 벌어질지도..
백호조는 완전 혼전 양상이 벌어질지도..
승부사
명륜 승부사는 뭐 다들 나이 들어서... ㅋㅋㅋ
ju
올해 고려대 우승기대해볼만합니다
굳굳
이런 글 좋아요ㅋㅋㅋ 택배 사이트 맨날 들락날락하는데 빨리 영상이나 배틀뉴스 올라왔음 좋겠어요ㅎㅎ
택배짱
세경기 모두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
동영상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동영상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권현우
형아 / 먼저하겠다고 얘기하는 건 뒷순서가 부담스러워서 그런겁니다.
형아
전북대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안암비각팀! 우리랑 할 때 서로 먼저 하겠다고 다투더라ㅋㅋㅋ
그래서 좀 준비한게 있어.ㅋㅋㅋ
깜짝선물. 기대해.^^
안암비각팀! 우리랑 할 때 서로 먼저 하겠다고 다투더라ㅋㅋㅋ
그래서 좀 준비한게 있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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