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예측
수원 안암/ 성주 성대 4강 예상합니다.
수원에 이창용, 이천희., 권국환, 조재현선수 등 선수층이 두텁고 결승까지 간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은 무시하지 못하겠지요.
안암 역시 노련한 윤홍덕, 권현우, 권오희 박용덕, 김지훈, 김경근선수까지 이미 노련한 선수들로 포진되어있습니다. 역시 결승, 준결승 경험이 있고요.
성주야 항상 최강의 팀이었으니 말할 것도 없죠, 무패의 이호성선수와 괴물 손병준선수가 버티고 있고, 고등학생 선수들도 힘이 무척 세보이기도 하고요.
성대와 고대의 싸움인데 왠지 성대가 신체조건으로는 밀리지만 악바리 근성이 있는 것 같아서 4강 진출 할 것 같아요.
결국 이 네 팀 중에 두 팀이 결승진출을 할 것 같네요.
원래 성대 자리에 국민대가 있었어야 하는데 이건 예상 밖이지만요.
그래서 아마 이번 성주와 국민대 경기는 정말 볼만할 것 같아요.
벌써 중반으로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네요.
그래서 더운가 봅니다
수원에 이창용, 이천희., 권국환, 조재현선수 등 선수층이 두텁고 결승까지 간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은 무시하지 못하겠지요.
안암 역시 노련한 윤홍덕, 권현우, 권오희 박용덕, 김지훈, 김경근선수까지 이미 노련한 선수들로 포진되어있습니다. 역시 결승, 준결승 경험이 있고요.
성주야 항상 최강의 팀이었으니 말할 것도 없죠, 무패의 이호성선수와 괴물 손병준선수가 버티고 있고, 고등학생 선수들도 힘이 무척 세보이기도 하고요.
성대와 고대의 싸움인데 왠지 성대가 신체조건으로는 밀리지만 악바리 근성이 있는 것 같아서 4강 진출 할 것 같아요.
결국 이 네 팀 중에 두 팀이 결승진출을 할 것 같네요.
원래 성대 자리에 국민대가 있었어야 하는데 이건 예상 밖이지만요.
그래서 아마 이번 성주와 국민대 경기는 정말 볼만할 것 같아요.
벌써 중반으로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네요.
그래서 더운가 봅니다
12개팀
12개팀이면....
도중에 4팀을 떨구고 8강을 하는게 낫지 않나요?
다른 종목 아마추어리그는 그렇게 진행하던데...
배틀은 예선에서 경기수 많은 것은 좋은데 토너먼트에서의 긴장감이 너무 떨어지는 것같아요
도중에 4팀을 떨구고 8강을 하는게 낫지 않나요?
다른 종목 아마추어리그는 그렇게 진행하던데...
배틀은 예선에서 경기수 많은 것은 좋은데 토너먼트에서의 긴장감이 너무 떨어지는 것같아요
아 쫌
궁금해님 이미 용인대가 안암에게 밀렸는데요,
아마 수원이랑 착각하신것 같네요.
그나저나 용인대랑 수원, 성주랑 국민대
정말 기대 됩니다.
아마 수원이랑 착각하신것 같네요.
그나저나 용인대랑 수원, 성주랑 국민대
정말 기대 됩니다.
형아
명륜, 수원, 용인대....
한 팀은 잡아야하는데....
힘들듯....
한 팀은 잡아야하는데....
힘들듯....
아 궁금해
안암이 용인대에 밀릴까요?
안암이 명륜에 밀릴까요?
아니면 안암이 밀어버릴까요?
아 궁금해사 기다리기 싫군요.
안암이 명륜에 밀릴까요?
아니면 안암이 밀어버릴까요?
아 궁금해사 기다리기 싫군요.
90-1
To: 아직
섣부른 우승예측이 선수들 사기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씀하시는 거는 지나친 배려인거 같네요
그래도 결론에는 100% 동감합니다. 특히 안암 vs 명륜. 꾸준히 참가한 안암이 유리할 것 같네요.
섣부른 우승예측이 선수들 사기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씀하시는 거는 지나친 배려인거 같네요
그래도 결론에는 100% 동감합니다. 특히 안암 vs 명륜. 꾸준히 참가한 안암이 유리할 것 같네요.
우와
일기예보에는 8일에 비올거라는...불안한 예보가 있네요. 8일 경기는 꼭 챙겨봐야겠습니다. 성주와 국민대, 안암과 용인대 뭐 거의 실질적인 4강 이전의 빅매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어서빨리 윤곽이 드러나면 좋겠습니다.
아직
다만, 4강예상은 한번 해보자면...
청룡조에서는 안암과 명륜이 2위다툼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두팀의 맞대결에 따라 결정될 것같네요. 하지만 명륜은 황인동 선수의 활약을 제하고는 뚜렷히 보여준 것이 없다는 점, 안암은 주전들의 부상과 올해 경기력이 예년만 못해보인다는 점이 불안요소 인듯 하네요. 하지만 워낙 경력이 많은 분들이라 한번 감을 잡으면 멋진 경기력 보여줄것이라 믿습니다. 갠적으로 안암vs명륜 가장 기대되는 경기이고,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그간 꾸준히 참가한 안암이 우세할 듯 합니다.
또한 수원vs용인대 경기결과도 우선은 지켜봐야할 듯 합니다.
백호조의 경우, 성주의 독주가 예상됩니다만 이하람이 버티도 있는 한 국민대와의 경기를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작년에도 국민대가 성주를 이기리란 걸 쉽게 예측하지 못한만큼 올해도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죠.
2위자리는 고대, 대전, 성대의 싸움인듯 한데, 각팀의 전력이 만만치않고 아직 서로간의 매치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 쉽사리 예측하기 힘드네요 허허. 다만, 배틀 최고 선수중 한명인 이진욱 선수가 버티고 있는 성대가 다소 유리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갠적으로는 작년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전인기 선수가 올해 불참한 것이 좀 아쉬운데... 만약 합류한다면 올해 성대 멤버들을 봤을 때 우승도 넘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결론 : 수원 안암 성주 성대 4강 진출예상
작년에도 의외의 결과가 많이 나왔듯이 올해도 혼란스러운 배틀판 기대해 봅니다 제 예상도 부디 빚나가길 바라구요^^
청룡조에서는 안암과 명륜이 2위다툼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두팀의 맞대결에 따라 결정될 것같네요. 하지만 명륜은 황인동 선수의 활약을 제하고는 뚜렷히 보여준 것이 없다는 점, 안암은 주전들의 부상과 올해 경기력이 예년만 못해보인다는 점이 불안요소 인듯 하네요. 하지만 워낙 경력이 많은 분들이라 한번 감을 잡으면 멋진 경기력 보여줄것이라 믿습니다. 갠적으로 안암vs명륜 가장 기대되는 경기이고,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그간 꾸준히 참가한 안암이 우세할 듯 합니다.
또한 수원vs용인대 경기결과도 우선은 지켜봐야할 듯 합니다.
백호조의 경우, 성주의 독주가 예상됩니다만 이하람이 버티도 있는 한 국민대와의 경기를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작년에도 국민대가 성주를 이기리란 걸 쉽게 예측하지 못한만큼 올해도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죠.
2위자리는 고대, 대전, 성대의 싸움인듯 한데, 각팀의 전력이 만만치않고 아직 서로간의 매치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 쉽사리 예측하기 힘드네요 허허. 다만, 배틀 최고 선수중 한명인 이진욱 선수가 버티고 있는 성대가 다소 유리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갠적으로는 작년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전인기 선수가 올해 불참한 것이 좀 아쉬운데... 만약 합류한다면 올해 성대 멤버들을 봤을 때 우승도 넘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결론 : 수원 안암 성주 성대 4강 진출예상
작년에도 의외의 결과가 많이 나왔듯이 올해도 혼란스러운 배틀판 기대해 봅니다 제 예상도 부디 빚나가길 바라구요^^
아직
아직 4강 윤곽도 안잡혔는데 우승예측이라뇨 ㅋㅋㅋㅋ 조금 이른 듯하네요 각 조 2위 경쟁팀간의 경기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만큼,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고 난 후 예상해도 늦지 않을 듯합니다. 물론 재미로 예상하는 것이겠지만, 섣부른 우승예측은 선수들 사기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