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야 홈페이지가 생겼는지 알게 되었네요.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제가 게을러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택견배틀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건강하시고저도 함께 하지 못하는 것 정말 죄송스럽습니다.아무쪼록 모두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