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송덕기옹추모대회랑 내년 택견배틀에 관해서..

택견꾼 | 2005-09-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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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송덕기옹 추모대회랑 내년 택견배틀을 다섯마당 이상 이수한자

에 한해서 출전할수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동아리에서 출전할수 있는 선수가 상당히 줄어들것

같은데...  그리고 다른협회 사람들은 어떻게 기준을 잡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다른 협회에 다섯째 마당을 이수하라고 할리는 없고....-_-;;

협회 관리자분이나 협회에 아시는 분은 리플좀 달아주세요..^^;;

지나가다 만난이
그냥 지나가시는 길 지나가지 왠 삽질이시요!!!!
지나가라고

그냥 가쇼
ㅋㅋ... 그냥 지나가면 될것을.... 결련협회가 좀 작소... 그러다보니 자기들만의 리그였지요.. 그러나, 이제는 그렇지는 않소.. 발전되고 있고, 선수들도 레벨을 따질정도로 양, 질적으로 많이 업되었지요... 거 누구네 같이 지도자급들 나와서 허부적되는 것보다는 낫소..ㅋㅋㅋ

지나가다
그럼 결련은 지금까지 아무나 막 시합에 참가시켰나요?
어쩐지 경기내용이 후지다 했더니만.........그런 이유가!!!!!

아마도
다른 협회는 그 단체에서 인정하는 일정한 레벨을 통과한 사람들로 선수들을 구성케 할 예정이구요.... 결택은 다섯째 마당을 통과한 사람... 즉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사람을 선수로 내보내야 경기의 질이 올라가지 않겠어요? 아마 대충 이럴겁니다. 추측컨데 태권도나 유도 심지어는 권투도 다 그 종목에서 일정한 수준을 이룬 사람들만 선수자격을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