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쭈~욱 봤는데

딱끈이 | 2005-09-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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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합 동영상보면서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왜들 심판 판정에 기분 나쁜 표정들을 지으시는지...
정 기분 나쁘면 심판 빼고 하시든가들~
괜히 선생님들이 심판보시는 것도 아니고
어느 시합이건, 스포츠건 육상이나 싸이클처럼 1/1000초의
차이까지 컴퓨터로 분류할 수 있는 그런 게 아니라면
심판판정에 수긍못하는 경우는 종종 지만,
그 앞에서 대놓고 불만스런 얼굴 보이는 것...
축구였다면 기냥 퇴장시켜버리겠구만...

조만간 시합 분석용 캠코더도 장만하고 3심합의도 안되면
3D 입체 화면 려보면서 판단내리면 좀 나아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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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즈라
그냥 시합중 애매모호하면 촬영중인 비디오로 삼심과..
양쪽 감독이 같이 보고 결정해버리죠~!...(좀 루즈해질수있지만)
괜한 불쌍한 심판 한테 모라지 말구...
전 결련 패가(이렇게 말하지 안는 날이 오길)아니지만...
전 경기를 직접 보고 동영상으로도 보는데..
별 편파의 문제는 없는듯 한데요..왜려 더 배려 하는 듯 한데..
패자의 투정 같네요...
아님 깔끔히 더욱더 연습해서 확실히 이겨 버리던지 말이죠...
웃으며 놀수 있는 결련택견이 많이 좋습니다....
더욱 발전하세요.....보기 좋습니다.....
10월 달부터 8강전을 했음 좋으련만...ㅠㅜ
그래야 직접 볼수 있거든요...불쌍히 추석에도 집에 못가구....흑흑..
국제전화비 너무 비싸..........요...
모두 건승하십시요...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