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시연

택견도령 | 2006-04-0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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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했습니다.
청계천은 두번째 였는데. 전 또 미끌어지진 않았는데.
다른분들이 많이 미끌어 지시더 군요.
역시 멍석은.
올해 예상도 참으로 제겐 씁쓸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호락호락하진 않겠죠?
하하하

다들 지화자 (좋다) 입니다.

방가우이
쩝... 찔리는군... 재밌게 했습니다.. 시연보인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난닝구
택견도령~ 수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