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눈여겨 보니 노원구선수 미투리가 고무창이더군요.실제 시합에서 고무창을 쓰면 다칠 위험이 큽니다.그런 미투리로 눈가에 발따귀라도 맞으면 크게 다치듯 합니다.결택 쪽에서야 평소에 가죽미투리 사용이 보편화되었지만 전통 쪽에서는 맨발로 수련하다 시합때만 미투리를 착용하는 것 같은데...협회쪽에서 타 단체 감독님들께 주의시켰음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