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2008 TKB 시상식
admin | 2008-11-14 23:593,846 158
올 해부터 시상식 행사가 따로 마련되어 더욱 뜻 깊었던 자리에는 올 한 해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내빈 여러분이 자리하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다.
올 해 첫 우승의 영예를 안은 강동팀은 박진 대회장으로 부터 우승기와 상패를 수여받았으며,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성주전수관은 바쁜 농사일 관계로 강호동 감독과 장희국선수가 대표로 나와 상을 받았다.
3위를 차지한 용인대는 팀원 전원이 출석하여 분위기 메이커답게 시상식 잔치의 흥을 더했으며, 성대 명륜도 차분한 모습으로 4위 상패를 수여받았다.
이 날 시상식을 끝으로 2008 TKB는 공식적인 일정을 모두 끝마쳤으며, 더욱 발전된 모습의 2009 TKB를 기약하게 되었다.
[2008년 11월 14일 TKB미디어]
우오오
우오~ 저 상장이 김성용씨가 디자인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