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가 부상중인 한양대에게 서울 강동의 박용희 선수는 거칠것이 없었다.
박용희 선수는 신인다운 패기와 강한 투지로 한양대 선수 4명을 모두 물리치며 손쉽게 한양대를 이겼다.
부상으로 정상적인 경기를 치르지 못한 김현호 선수의 한양대는 마지막 성주와의 경기를 남겨두었고, 서울강동은 성균관대 명륜과의 마지막 예선을 남겨두고 있다.
성주를 제외한 어느팀도 8강 진출이 가능성이 있어 남은 두 경기의 결과에 따라 8강 진출팀이 결정난다.
[2010년6월 26일 TKB미디어]
날짜 | 6월 26일 토요일 | 배틀 No. | 13배틀 | ||||
팀 | 서울강동 VS 한양대 | 시간 | 16:14~16:30 | ||||
순서 | 서울강동 | 경고 | 한양대 | 경고 | 승리선수 | 승리기술 | 시간 |
1 | 박정훈 | 황정민 | 무승부 | 무승부 | 5분 | ||
2 | 박용희 | 소극적경기 | 강민석 | 마구잽이 옷잡기 | 박용희 | 오금잽이 뒷걸이 | 2분23초 |
3 | 박용희 | 김재겸 | 박용희 | 곁차기 | 15초 | ||
4 | 박용희 | 김현호 | 박용희 | 들어짛기 | 1분6초 | ||
5 | 박용희 | 김주호 | 박용희 | 되치기 | 17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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