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의 세번째 소식입니다. 'Korea Live 2017'이 열리고 있는 옹플뢰르에서 첫번째 시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시연이 끝나자 택견의 움직임은 물론이고 아리랑음악과 택견의 복식에 감동을 받았다는 응원의 메세지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우리 문화와 택견을 널리 알리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