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뉴스

-우승:유쾌육회
-준우승:수원전수관



-인기상은 후배들을 잘 이끌며 멋진 활약을 보여준 연고연합 정선환

-감투상에는 올킬을 기록한 미르강산 최진혁, 몰아치는 경기력을 보여준 서울종로 대우석, SPMC의 승부사 김동욱

-최다승상에는 올 한 해 최고의 에너지와 활약을 보여준, 3회 올킬보유자이자 20전 19승에 빛나는 안암비각 박제우

-우수선수상에는 뉴짐승이라는 별명답게 저돌적인 경기력이 빛났던 수원전수관 이창용

-최우수선수상에는 팀의 든든한 중심, 절대 패하지 않는 경기력으로 판을 장악했던 유쾌육회  이남준

-우수감독상에는 수원전수관의 전략가 김재광 감독님

-최우수감독상에는 유쾌육회 우승 전략의 일등공신 서정우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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