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생활의 안정을 찾게 되면서 무엇보다도 활성화되기 시작한 문화가 관람의 문화입니다. 웰빙이니 몸짱이니 하는 말들이 운동하는 풍조를 불러 왔지만 아직도 운동은 한다는 것 만으로도 화제가 되는 세상이지요. 게다가 격투기의 경우는 더 해서 보는 것은 즐기지만 하는 것은 제대로 꿈도 못 꾸는 세상이 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