렬사마의 화려한 등장

이선 | 2006-06-0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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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의 마지막 주자로 판을 끝내겠다는 멋진 본때뵈기로 등장한 렬사마

김창진택견꾼과 김유신택견꾼을 잡고 온 윤홍덕선수의 발을 잡았으나 어찌 바로 승부를 하지 않는 렬사마 (이길수있다는 자신감으 표출이었죠)

하지만 아쉽게 엉덩걸이를 시도하다 그만 주저 앉고 마는 렬사마

[2006년6월5일 TKB미디어 이선기자]

샤랄라
역시 렬사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