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하는 다무팀 감독 류운

飛流 | 2006-07-30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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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이리도 털레털레한 우리의 감독 류운님. 꼭 무슨 모험가 같다;; 목에 카메라 하나 걸고...우산만 하나 챙기면..-┏;
답답하게 경기를 못푸는 선수들에게 분노! 스스로 전장에 뛰어든 저 늠름한 모습!!p(-ㅁ-)/(뭐 결과는 논외로 치고-_-;)
그러나 그 진정한 정체는...바로 이것이다!! =ㅁ=;; 세, 세상에...ㅡ,.ㅡ;;;
이건 뽀너스 -┏;;
다무팀은 감독이 다섯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말을 안듣는 선수들 때문에(리영철님 제외) 항상 고뇌하는 표정을 가지고 있는 감독 류운님-_ -; 말 안들어서 죄송함돠 ㅡㅡ;;

그래도 오늘은 영철님이 작전을 잘 따라 주셔서 값진 개인1승을;;(역시 프로는 다르다는;;) 거두고 회심의 미소를 지을뻔 하셨던..ㅡ,.ㅡ;;

아래 명함 두장은 다무동 회원 희신광님의 디시인사이드틱한 합성이니 그냥 재미로 보십시오 ㅋㅋㅋ 진짜 X기태 의원 홍보는 절~대 아니랍니다~음허허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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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팬
ㅋㅋ 이민떠나는 모습...
열대야
처음사진 표정 죽임. ㅋㅋㅋ
飛流
고뇌라는 말이 딱 묻어나오길래 ㅋㅋㅋ
流雲
다른 사진 좋은 것도 많구만... ㅋㅋ
기팬
첫번째 사진 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