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야 두번째 사진 예술 예술 ....색다른 사진들 조하 조하....
항해사
4일남았습니다.
선장
그래요 보이지 않은 곳에서 고생하는 많은 분들의 땀방울이 조금씩 모여 택견배틀이라는 배가 잘 항해한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비록 지금은 작은 통통배에 불과하지만 언젠가는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큰 원양어선이 되어 우리문화 , 우리무예를 널리 알리는 훌륭한 문화상품이 되리라 믿샵니다.
LEE
보이지 않게 수고하시는 분들을 담아내는 것도 재밌을 듯 하네요.
수고,수고-------
수고,수고-------
가
확대해서 보면 초시계의 작은 글자라도 다 읽혀질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