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

飛流 | 2006-08-13 12:43
2,076 51
몸을 푸는 구천.
본때뵈기중~
서로 알고 지내는 홍윤석 선수가 엉덩이를 치며 차봐~차봐~하자 흥분해서 진짜 차지만 슬쩍 피하는 홍윤석 선수, 그래서 헛발질-_-;;
그렇지만 결국 이기고(뭘로 이겼지? 사진찍느라 경기를 제대로 못봐서;;) 환한 웃음을
본명 김명재, 호서대학교 결련택견 동아리 싸울아비, 충남 아술전수관의 이상환 관장님에게 택견을 배운지 어언...얼마더라?--; 같은 전수관에서 수련하던 모모씨에게
38연패를 당하고 작년 송덕기옹 대회 데뷔전에서 놀아보지도 못하고 지고 올해도
패배 일로를 걷다가 드디어 1승에 이어 기록갱신! 2승~앞으로도 승리가도를 달리길~
목록
수정
九天
정신이 너무 없었던 터라;;;ㅋㅋ 역시 허접티를 팍팍내는..ㅎ 계속 열심히 해야죠;;ㅋ
流雲
1승 올릴 줄 모르고.. 이긴 후 본때뵈기 준비 안 해 버벅거리던... -_-;; 그래도 장하다! 짜식~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