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매

飛流 | 2006-08-13 13:01
2,031 45
무에타이의 일지매님. 등장중~
발질 작렬!
서로의 발을 유심히 바라보는 두 선수. 한쪽은 묵직하고 한쪽은 빠르다.
오늘의 숨은 공신 일지매님.
승은 없었지만 그 다음 경기에서 구천이 이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 일지매님.
무에타이 선수이기도 해 로우킥의 위력이 막강했었으나 결국 홍윤석 선수의 곁차
기에 맞고 안타깝게 패배.ㅠㅠ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