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무팀의 슬로우맨 太擊님이 찍으신 사진입니다 ㅎㅎㅎ이날...줄서 있는 다무팀의 옆에 한 어머니가 아이들에게"이 형아들이 이제부터 무술할거야~"하시자飛流&TK묵"얘들아, 우린 무술하러 온게 아니라 개그하러 왔어ㅡ"-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