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택견

노진환 | 2005-05-07 13:20
2,215 36
눈빛!!
재미있었습니다.

자재암
이담전수관 김우형 선수죠!!

까짭드
우~~~~~~~~~~~~~~

수련생
눈빛이.. 살아있네요. 저 같은 사람이 어디가서 '난 택견을 배우니 무술가라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들이 웃는데, 저 아이는 어디가서 '이것 봐, 난 무술가야'라고 말해도 사람들이 웃진 않을 것 같네요. (농담) 아무튼 정말 멋진 눈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