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까마귀군단

구큰타 | 2011-06-2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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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뒤에 일어지우고 새제목을 쓰려했지만. 귀차니즘으로 뒷배경은 그냥 두고. 미지의 선수, 기대하세요. 그분이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