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으나, 배우진 못했고, 취미로 사진을 하면서 TKB 를 알게 되었고, 촬영을 했습니다. 오늘은 첫 촬영이고, 시간도 없어서, 일찍 왔는데, 다음기회에 다시한번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