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이학선 | 2006-06-0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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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0일.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아주 가냘픈 여인이 다무의 짐승들 무리에서 서성이고 있었다.
혹시 돈을 주고 데리고 온 응원단? ㅋㅋ
하지만 그 여인은 그중 가장 짐승같은 김현묵 선수의 여친.
많은 사람들이 놀라며 어찌 저런일이......
하지만 세상에는 믿지 못할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들의 연애이야기는 계속된다. 쭈~~~욱


2006년6월5일 TKB미디어 이선기자]

햇살한줌
으헐헐;; 현묵오빠 여친 참 예쁘시네요.ㅋㅋ 맨날 데이트 하러간다고 입 찢어질때 알아봤어야 했는데~ㅎㅎㅎ

飛流
프로필 사진을 받고 싶으신 게로군요,...흐흐흣

流雲
저희 팀 사진 원본 좀 보내주세요. ryuwoon@unitel.co.kr로 부탁합니다. ^^

流雲
뒤늦게 이런 사진이 ㅋㅋ

TK묵
기자님 안티....

飛流
학선이형...사육사라니깐욧...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