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1패 추가...
admin | 2006-06-05 18:104,623 118
시합이란 하다 보면 질 수도 있는 것이고, 첫경기에서 지는게 차라리 정신력을 가다듬는데에 더 낫다라고 말하는 김성복은 결승전에서 다시금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규범과 김성복의 쌍두마차가 이끄는 전통강호 성대명륜은 죽지 않아…^^;;
사진은 국민대 박옥준과 김성복의 시합모습
택견사랑
역시 겸손한 면모.. 존경합니다
방가우이
멋진 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