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대회장님이 오랜만에 배틀장을 찾아주셨다.영어로 외국인에게 설명할 때마다 그 유창한 영어에 또 한번 놀란다.택견배틀을 늘 아껴주시는 박진 의원님덕에 택견배틀의 세계화도 문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