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이민규

admin | 2006-06-1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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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10대패기의 에이스 이민규
강동의 김유신의 기세를 꺽고 분위기를 동두천으로 가져오는 듯 했다.
하지만 강동에서 승부를 결정 짓기 위해 김창진 선수를 내보냈다.
강호 김창진 선수를 맞이해 선전했으나 기량차이를 넘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