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찢겨.. 팔뚝내보여..

admin | 2006-06-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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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찢기고 팔뚝내보이고.
분하고 부끄러워서 지난 배틀과 같은 실력발휘를 못한건가?
지난대회서 에이스로 급부상 했던 연세대 권순원 선수 1승도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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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돌이
총무님이 보시면 혼나는데......
박현수
저기.기수.만수아니야
배틀맨
ㅋㅋ "살은 찢어져도 옷 찢어지는건 넘어가지 못했다" 란 멘트도 떠오르네요
조선시대 살아보지 못했으니 믿거나말거나
飛流
옷이 찢기다니...ㅋ "비싼겁니다~"라는 멘트가 생각나는군뇨 ㅋ
궁시롱
넘 웃겼어요. 과감하게 옷을 뜯어내더니만 부끄러워서 어쩔줄 모르는..ㅋㅋㅋ